인류역사에서 민주주의가 도입된 이래 이런 어처구니 없는 개막장은 없었는데...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 어떻게 나라 망치는걸 극구히 저지했던분들만 오히려 더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워하는듯
보이고, 대한민국을 대한 반인반신 신정왕국으로 몰고간 1등 공신들은 오히려 반인반신 추종자답게
야당 탓을 하거나 그럴줄 몰랐다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들만 해대고 있더군요.
이건 뭐 나라 팔아 먹고도 고종이 무능하고 싫어서 팔았다거나 왜국이 그럴지 몰랐다고 말하는
수준들이니... 이쯤되면 반인반신 추종자들의 얼굴가죽은 과학인가 봅니다.
지금 사태는 빨갱이 좋아하시는분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빨갱이 간첩 대통령이 백두돼지일가에게
국권을 넘긴채 국정운영이나 인사는 물론 의상까지 일일히 지시받는 수준의 망조가 골수까지
파고든 수치스러운 상황입니다. 세상에 남창과 무당이 나라를 쥐고 흔들었다니.... ㄷㄷ
멀쩡한 한국인까지 전세계로 무뇌아로 대서특필했다면 최소한의 염치나 양심 따윈 가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