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게가 깨끗한게 아니라
무서워서 못건드리는 겁니다.

권력집단인 정치쪽이야 당연한거고.
돈많은 재벌들 건드려봐야 답도 안나옵니다.
괜히건드렸다 재벌쪽에서 소송걸고.. 질질 끌면서
나 10억쓰고 넌 100만원 쓰고 누가 괴로울까.. 이짓 하기 시작하면
감당 안됩니다.

만만한게 연예인이죠.
주병진 사례로 알수 있듯이 암만 연예인이 죄가 없어도
시간 끌면 그연예인 박살 나는건 당연한거고
그러니 연예인 쪽에선 어떻게든 빨리 무마 하려고만 하죠.
얼마나 만만한 밥입니까?

정재계 쪽은 잘못 건드리면 한방에 훅 가니까 못건드리는거죠...
장자연 사건을 덮어 버리는 것을 봤으니까요.

만만해뵈고 유명한
연예인이나 문인들을 주 공격 타켓으로 삼은거죠.

반사이익도 있고요. 탁수정인가? 인지도 있는 사람 물어 뜯으면 허위사실 유포 해도 인지도가 올라가잖아요. 변TM 도 그렇고.

당연하져;;;
연예인들이 제일 잘생겼고 이쁘자나염;;;
회장님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는거져;;
미국 미투도 거이다 헐리우드에서 한거예염;;

성매매 브로커가 지금도 있죠.

장자연사건이 왜 일어 났냐면.
대뷰전 연습생들 연예지망생들은 저런 범죄에 쉽게 노출되어 있고
유혹에 쉽게 빠지기도 하고 강압도 있죠.

그런데 왜 이런 사회적약자들에게 관심을 안가질까요.
왜 시덥지 않은 10년전 성추행사건으로 미투운동이 일어날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살아있는 권력의 탄압. 미투운동을 하면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사람들의 침묵
페미들의 여성인권에 대한 진정성등이 종합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사회적으로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하지만 페미들은 성매매 여성들을 보호 해야 한다고 하죠.
이런 모순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해요.

연예인들이 여론의 약자라서 그렇지요.
여론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 조직들이 그나마 일반인들도 이길 수 있는 조직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