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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4 22:16
[펌]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자살조사 청원 서명 해주세요.
 글쓴이 : 무적자
조회 : 1,069  

원글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843273&page=1

새벽에 올리신 글이라서 서명 하신분이 적은듯해서 다시 올립니다.

쌈ㅈ 님 글 끌어 올립니다..



국민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petitions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xx 사건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398337


해당 뉴스 sbs관련입니다.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활동하던 A
방학맞아서 친언니에게 단역배우 아르바이트 권유을 함
아르바이트를 하던 백댄서A의 언니 4개월후 정신 이상 징후가 보이는 행동을 보임.
(집에서 죽여야 한다는 말부터 이상한 행동을 함)
결국 정신병원을 가고 그곳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증얼을 함.

어머니 경찰에 가해자들을 고소(지금 그 가해자들은 공중파 3사에서 일한다고 합니다.-출처 나무위키)
경찰서에서 수사관들에게 성희롱 및 가해자들과 분리 하여 수사를 안하고, 오히려 성희롱 발언도 하였다고
함.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54925


편파 수사 및 부실한 수사를 받음.
이러한 경찰의 수사과정을 괴로워 하여, 결국은 고소 취하
성폭행을 한 가해자들 다 풀려남.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아무런 일 없이 잘사는 가해자들.


이 일 있은후 5년뒤 피해자 xx,
언니 xx로 충격받은 백댄서 출신 A씨 xx,


두딸 xx후 충격받은 아버지 한달후 뇌출혈로 사망,


홀로 남은 어머니 손해 배상 소송 민사로 검,


그러나 소멸 시호 3년이 지나서 패소, 기각,


홀로 남은 어머니, 일인 시위 시작,


가해자들이 오히려 어머니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다행히 어머니가 승소함,


그러나 여전히 가해자들과 부실 수사를 한 사람들은 잘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176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해당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176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그 가해자들은 여전히 공중파 3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842.html


최민희 전 의원님도 재수사를 촉구하신적이 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01009012106348&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나무위키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https://namu.wiki/w/%EB%8B%A8%EC%97%AD%EB%B0%B0%EC%9A%B0%20%EC%A7%91%EB%8B%A8%20%EC%84%B1%ED%8F%AD%ED%96%89%20%EC%82%AC%EA%B1%B4

반드시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국민청원 주소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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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니티에서 보고 안타까워서 퍼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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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72 18-03-04 22:24
   
이거 몇 년 전에 봤건 건데 아직도 억울함이 해결이 안 됐나 보군요.
청원하겠습니다.

피해자이건 피의자이건 억울함은 없어야 합니다.
     
무적자 18-03-04 22:26
   
저도 몇년전에 봤던건데
다시 올라와서 깜짝 놀랐네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셨으면 좋겠네요...
혹 다른 커뮤니티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퍼 나르시길 부탁드립니다..
송곳니 18-03-04 22:27
   
그거 아침에 하고 옴...
아침에는 3천명이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1만명이면 빠른 건지 느린건지  모르겠다는.
     
무적자 18-03-04 22:31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는데
일단 시작은 했으니까요.
20만명을 채워야 되는데 그렇게 빠르지는 않은듯합니다.
깡패 18-03-04 22:33
   
진짜 이상한게 그당시 논란도 되고 그랬는데... 어떻게 저런식으로 판결이 났는지 이해가 안됨..
그러게 남의 이야기는 3일을 못 넘긴다고 하죠.
헤이얀 18-03-04 22:36
   
청원은 했는데  왜 늘 제대로된 수사를 안 해서 이런 억울한 일을 만들지
     
무적자 18-03-04 22:40
   
더 많은 사람들이 청원을 해서 청와대 답변이라도 들어야죠..
     
chocol72 18-03-04 22:41
   
20만이 넘어야 검토한다는 방침이니 두고봐야죠.
쌈장 18-03-04 22:57
   
중복된 글을 또 남기기 그랬는데, 다시한번 게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적자 18-03-04 23:12
   
님 댓글에도 달아 놨지만 그냥 계속 올려 주세요..
저도 사람 많이 올 시간쯤에 다시 몇번이라도 올릴께요..

이런글 올리시는 님께 제가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었으면 그냥 지나갔을텐데 이렇게 알려주셔서요..
이즈댓뱀 18-03-04 23:19
   
이거 몇년전인가....tv 에서도 다루지 않았나요?
기자인지...취재원이 찾아가서 범죄자중 한놈인 엑스트라 반장...길거리에서 인터뷰할려고 했는데.
막..위협하면서 욕도 했던것 같고....완전 조폭같은 놈이던데요?

이게 안타까운점이.....피해자 아버지인가가....싸우는게 너무 힘들고 그래서 (이게 확실하게 기억은 안납니다만.)
합의인가.....고소취하를 해주지 않았나요?
그래가지고.....그 엑스트라 반장들 4명인가...5명인가....전부 성 폭행범들인데.........처벌 하나도 안받은걸로 기억하네요.

이거 지금 만약 재수사 한다고해도 그녀석들 처벌받을수 있을까요?  오래된 일이라 증거도 거의 없을거고...
피해자도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에휴....

그 엑스트라 반장 세퀴들도 가정이 있는 놈들이던데......마누라랑 자식들이랑 잘 살고 있는지.....자식들은
자기들 애비가 한 엑스트라 여성 집단 성 폭행 수차례 저질르고 자. 살까지 가게 한 사람들이란거 알라나......
ncser 18-03-04 23:35
   
청원 끝날때까지 3일에 한 번씩 보고 싶네요. 최소 100만 명은 청원해줬으면 좋겠어요.
현대자동차 18-03-04 23:44
   
링크 가보니까;;;;
가해자는 처벌 받았는가 조사에서;;;
처벌받은 가해자가 28건 중에 1건 밖에 없네염;;;
ㅅㅍㅎ한 28명 중에 27명이 무죄인데염;;;;
27명의 ㅅㅂㅈ 피해자가 억울하게 무고죄 가해자 된거나 다름 없는건데;;;
ㅅㅂㅈ 얘기만 나오면 반사적으로 무고얘기 꺼내시면서;;;
ㅅㅂㅈ 고소한 사람 인권은 무시하고;;
ㅅㅂㅈ로 고소당한사람 인권만 주장하시는 분들이 어이없네염;;;
우짤끼고 18-03-05 01:15
   
어제 저도 아래 이기사 있어서 하고왔네요. 이런문제는 진짜 재조사해서 저런 짐승만도 못한놈들을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엄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한가족전체를 망가뜨린 악질중범죄더군요. 꼭 청원에 동참해서 어설픈 페미들 부르짖는 여권때문이 아니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청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