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한데 그 셀카도 만약 진짜 기술적인 사람이라면 조작해 심어놓을 수 있죠.
혹시 어떤 더 큰 힘이 있어 뭔가를 숨기려는, 또는 정적을 없애려는 어떠한 이유로
최순실, 박근혜를 모함하려는 거라면...
나쁜놈과 나쁜놈의 싸움에서 한 나쁜놈이 사라지는 걸 보고
우리가 나라가 깨끗해지고 있다 생각하는 거라면...
오늘 방송에서 입수경위 검찰에 밝혔다고
jtbc에서 밝힘..
이미 그전에 정윤회 문건관련 검찰수사때도 청와대 지시로
입수경위는 특수부, 문건에 대한 내용은 형사부 배정해서
입수경위에 법적 문제에 대한것만 부각해서 정윤회문건때도 잘덮었으니..
최순실 관련해서도 입수경위에 대해서만,, 관점을 몰아가는것도 똑같은 행동인듯
셀카에 대한 논란도 전문가 검증으로 테블렛 기기 자체 촬영이라고 ...
사진인증까지 지인들 확인..
문서들 역시 데이타 캐쉬메모리 변경시간으로 확인했다고..
검찰도 최씨 개인용으로 인정,,,,,분위기
뉴스에서 조목 조목 나오내요
최순실 본인소유물이 아니라도 엄청난 문제인거에요. 이미 박근혜는 최순실한테 이런저런 조언을 구했다. 국민여러분 죄송하다. 했는데 그럼 그 테블릿이 최순실께 아니고 다른 사람 소유라면 또 누가 있다는건데요? 이래저래 이건 변명의 여지도 없고 사실 확인 필요도 없는겁니다. 지금 그냥 김진태같은 춘천의 영웅이 물타기 하는 수준이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