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봇이세요?

그만해라! 창조과학인가 지랠인가에서 그만퍼오고 그게 과학이냐?ㅇㅇ?니들편한대로 적어놓은 개독과학나부랭이자네!! 아까도 말했지만 좀 객관성있고 인지도있는데서 좀 퍼오길바란다!

주의꼼수군요. 믿음을 빙자한 꼼수들...

세상에. 다 창조과학회 자료네.

창조과학 홈피에서 퍼오지 마세요.
잠깜 보고 조사해 봐도 거짓말, 헛점 투성이더만.

그리고 지금까지 그렇게 까였으면 본인이 올린 링크나 글들의 신빙성에 대해 한번쯤은 확인해 보고 올리세요.
순진하게 거기 내용 그대로 믿지말고.
오류가 있었다면 인정좀 하시고...

하지만 당신은 선캄브리아기의 토끼 화석은 못찾았으니 당신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진화론에겐 엄격하게 미싱링크를 지적하는 사람이니 스스로에게도 엄격하겠죠?

이딴건 아무리 가져와 봐야 진화론을 반박하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진화론은 환경에 의해 유리한 조건의 유전자가 살아남는다는 개념이에요
굳이 변할 필요가 없어 변하지 않는건 진화론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랍니다
진짜 진화론을 뒤집어 버릴 증거는 고생대나 중생대의 사자나 토끼 같은 화석이죠
그런거나 한번 찾아 보세요

ㅋㅋㅋ;;;;

6천년전 화석이 발견 안된 종은 죄다 야훼가 만든게 아니겠군요 ㅋㅋㅋㅋㅋ
내가 만들었던가 기억이 가물거리네 ㅋㅋㅋㅋ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Brian Thomas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조류나 포유류들이 존재하지 않던 시대에 또는 원시적인 형태로 단지 소수만이 존재하던 시대에 살았다. 그러나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온라인 지는 마다가스카르의 공룡 지층에서 여러 화석들이 발견되었음을 보도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공룡 퇴적층처럼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과는 다르게) 그 지층은 공룡이 아닌 다른 생물들의 화석이 풍부하게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공룡이 다른 많은 생물들과 함께 공존했는지 아닌지에 관한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진화론이 주장하는 공룡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공룡 역사와 다르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수억 수천만년 전의 어떤 시대를 지배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모든 동물과 식물들은 창조 주간에 창조되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공룡 화석들은 주로 공룡 혼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공룡은 조류, 포유류, 모든 종류의 식물들과 섞여서 발견되어야 한다.

의사인 칼 베르너(Carl Werner)는 진화론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했다. 그의 결과는 몇 권의 책과 비디오로 만들어졌다. 그는 공룡 지층과 화석에 대한 그의 예측을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Episode 2, Living Fossils’에서 설명했다.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동물들이 변하지 않았다면, 현대적 모습의 식물들과 현대적 모습의 동물들이 공룡이 발견되는 지층에서 함께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 내가 발견했던 것이다.”[1]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박물관 전시물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과학 문헌에만 있는 것을 찾아내야만 했다. 창조 지와의 인터뷰에서 베르너는 말했다. ”공룡 지층에는 현대적으로 보이는 개구리, 도롱뇽뿐만 아니라,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주요 무척추동물 문들, 연골어류들... 경골어류들... 무악류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공룡들 사이에 섞여서, 오늘날의 모든 파충류 그룹들과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뒷부리장다리물떼새(avocets) 등이 발견된다.”[2]

위에꺼나 대답해보세요.
그리고 공룡가지고 헛소리하기전에
공룡은 누가 맹근건지 그거나 얘기해보시죠.
그게 얘긴 된 다음에야 공룡 시대가 어쩌구도 앞뒤가 껴맞춰지는거지...
왜 남의걸 가져다 유리한데만 끼어맞출라고 수작부리고 불리한데선 쏙 빼먹고 그딴식인지나 썰 좀 풀어봅시다.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중에 그 어떤 사람도 공룡이 살던 시기에 공룡만 존재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룡이 살던 시기에는 조류도 있었고, 포유류도 있었고, 많은 종류의 식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 화석들은 현생종하고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 예로 두꺼비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화석종과 현생종이 같다고 주장하려면 적어도 두 종이 교배라도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두꺼비 화석종을 포함한 수많은 화석종들은 현생종들과 비교하였을 때 같은 종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차이가 나며, 크기 차이라는 단순한 형질 차이 하나만 보더라도 교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화석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옳다고 하기 위해서는 일단 두가지의 기본적인 조건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층에 따라 다 다르게 발견됩니다 바보님...
그런데 이 경우엔 같이 발견된것을 보아 이건은 특별한 케이스죠.
100번 중 1번이 이런식으로 나오고 99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케이스인데 1가지고 사실이라 우기실건가요 ㅋㅋ 역시 개독... 시간이 지나며 뇌가 퇴화할 종족..

그냥 일단 이게 맞다고 쳐줍시다
자 이제 고생대부터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층에서
오늘날의 모든 파충류 그룹들과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뒷부리장다리물떼새
이것들의 화석 전부 찾아 오세요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팔레오기 네오기 제4기
이 지층에서 댁이 열거한 동물들 하나도 빠짐없이 찾아오세요
여태까지 님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던 말이니 회피하지 않으시겠죠?
하나라도 빠지면 거짓입니다

살아있는 화석 : 부채벌레목 곤충들
3,500 만년(?) 동안 변함이 없다.
(Living fossils : Strepsiptera)

나머지는 억대라서 그렇다치고... 지구 6천년이라며요.. ㅋㅋ 자폭하나 ㅋㅋ

ㅋㅋㅋㅋ

자폭 한 번 화려하네요 :)

개그하네요.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수억 수천만년 전의 어떤 시대를 지배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모든 동물과 식물들은 창조 주간에 창조되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공룡 화석들은 주로 공룡 혼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공룡은 조류, 포유류, 모든 종류의 식물들과 섞여서 발견되어야 한다. "
진화론이 뭔지조차 모르는 한심한 사람
이거와 똑같은 예를 들어보죠.
현재는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니까 몇백만년 뒤에는 인간만이 혼자서 발견되어야겠네요?
현재에 인간은 동식물과 같이 살아가지 않는가봐요?
이 무슨 허접스러운 논리인지
공룡만 존재했다면 공룡은 산소만 먹고 살았나요? ㅋㅋ

인간은 언제 창조 되었습니까?

평소 본인 주장에 위배되는 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