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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3 18:58
신 자체가 증명을 전제로 한 존재가 아님.
 글쓴이 : 다잇글힘
조회 : 761  

어떠한 존재를 설정하고 거기에 초월적이라는 단어를 붙이게 되면  그건 더이상 증명의 문제가 될수가
없습니다. 증명을 하려고 하는 순간 초월적이라는 말은 더이상 초월적이 될수 없는 논리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맙니다. 초월이라는 말 자체가 증명불가능하기 때문에 붙인 단어에요. 

그래서 그쪽 사람들의 말 자체가 이미 모순을 안고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냥 믿음입니다. 궁극으로 가면 철저히 개인의 관념의 문제, 주관의 문제라는쪽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증거랍시고 이땅에 내려와 하나님이 존재하느니 마느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느니 마느니 자체가
초월자 자체가 스스로의 권위를 깍아버리고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알면서도 내 존재를
증거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에요. 당장 자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을 보편타당하게 설명하지도 못하는데
뭔 전지전능을 운운합니까? 차라리 지구상의 생명체 수준이 아닌 외계인이나 새로운 유형의 생명체를
언급하는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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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7336 15-03-13 19:07
   
그럼 초월적 존재인 신이라는 하나님은 제외하고,

천국과 지옥이나 보여 주시구랴. 도대체 그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거기에들 갔다는데, 어찌 사는지 좀 보여달라구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갈 곳인데 이사가기 전에 집구경 한번 합시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주소도 좀 정확하게 알려주시고요.
     
사막늑대 15-03-13 19:15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글쓴이는 천국과 지옥을 안 믿는 사람일것이다라고 유추가 가능해보입니다.
          
sba7336 15-03-13 19:17
   
다 읽어 봤어요. 뭔가 많이 아는 분 같아서 물어 본 겁니다 ㅋ
띠로리 15-03-13 19:18
   
제가 그래서 종교적으로는 불가지론자라고 자처합니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우주마저도 창조했을테니, 이 우주에 속박된 존재가 아니라 그것마저도 초월한 존재일테고, 이는 곧 우주의 법칙인 과학법칙 마저도 초월한 존재라는 말이 되기 때문에, 결국 증명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말이 되니까요... 발제글처럼 증명이 가능하다면 그건 신이 아니겠죠.

증명을 못 한다면 존재한다고 단언할 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인간의 인식능력의 한계 안에서는 불가지론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왕년에 교회에 열심히 다닐 때에는 이성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면 기적이라도 보여달라고 10년 가까이 기도해보았으나, 결국 기적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불가지론자가 되버렸지요.ㅋ
     
sba7336 15-03-13 19:26
   
불가지론적 입장에서 보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도 신의 부재도 증명할 수 없겠죠.

그러나,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이 단 한가지 있습니다. 신이 스스로가 존재한다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제일 확실한 교리 교육에다가 촤고의 마케팅 수단이죠.

신도 끌어 모으고 관리하기가 이리 힘든데 도데체 60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왜 사람들 앞에 그 모습을 들어내지 않으시는지...

우리 인간을 자신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는데, 혹시 우리보다 못생겨서 부끄러워서 모습을 들어내지 않으신건가? ㅎ
          
띠로리 15-03-13 19:35
   
제가 그래서 기적을 바라고 기도했었죠.ㅋ
신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달라고.

뭐, 결과는 실패였지만요.ㅋ
그 와중에 출석하던 교회 목회자들로부터도 이런 소리도 들었습니다.
악한 세대가 기적을 구한다 했으니 기적을 바라지 말고, 그냥 믿어라...
(여담으로 이 구절도 그들만의 자의적 해석이었죠. 자세한 건 이야기가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sba7336 15-03-13 19:41
   
전지전능한 신이 그 자신의 존재를 한번 들어내 보이는 것이 어찌 기적입니까???

누워서 껌 한번 씹는것 보다 쉽지 않아요?
     
다잇글힘 15-03-13 19:36
   
얼마전 올렸던 글에서 언급한적이 있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저에 대해 이야기할때
불가지론적 무신론자라고 소개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초월적 존재는 존재여부 자체를 어떠한
쪽이든 증명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거기서 더 나아가 저는 신이라는 어떠한 초월적 존재가 존재하지 않는다까지도 생각하고
있죠. 불가지론 자체는 믿음이라기 보다는 인간이 만든 신이라는 개념의 근본적인 논리적인
한계를 지적하는것이 때문에 이건 이성의 문제지만  무신론은 엄밀히 말하면 어떠한 행동규칙
이나 추앙의 대상이 존재하지 않을뿐이지  그 결론 자체는 논리적인 합리성에 기인했다기
보다는 경험적인 직관에서 내려진 결론이기 때문에 하나의 믿음이라고 봐야죠.
          
띠로리 15-03-13 19:51
   
이성과 믿음의 관점에서 불가지론을 이렇게 설명하는 분은 처음 봅니다.

불가지론을 이성의 영역으로 보고 믿음의 부분은 따로 떼어서 생각하시다니... 생각해 볼만한 관점이네요.
     
미우 15-03-13 19:38
   
과학의 발전으로 미시세계를 조명하는데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만, 그 단위 원소를 밝히는데 까지는 아직입니다.
그런데 제가 세상 만물의 최소 구성 단위를 알아냈습니다.
흡사 털이 많은 애벌레 모양과 닮아 "오륙도 송충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오륙도 송충이의 존재는...
있다는 증명이 불가능하며 없다는 증명도 불가능하기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나요?
          
띠로리 15-03-13 20:01
   
객관적인 입장에서라면 그렇죠.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 존재를 남들에게 납득시키려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객관성을 띌 수는 없지요?

주관적으로 그 존재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신념 영역을 못 벗어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 고로 그 지식은 미우님이 이 세상을 떠나면 그와 함께 소멸되는 개인적 경험 정도의 가치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족을 덧붙이면, 미우님께서 '알아냈다'는 것 또한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내용과 어느 정도 충돌이 있어 보입니다. 알아내는 과정을 증명과정이라고 부를 수 있을 법한데, 그 과정이 객관적, 과학적이지 않았다면 알아내는 과정과 그 결과가 과연 신뢰할 만 한가? 라는 의문도 생기네요.
               
미우 15-03-13 20:21
   
우주를 "경계가 어딘지 모르지만 삼라만상을 포함하는 모든 것", 이딴 식으로 정의 하지는 않겠죠.
이딴 식의 정의라면 그 정의로부터, 우주의 끝이 있다면 그 끝을 넘어선 곳에 무엇이 존재하던 그 또한 우주의 정의에 의해 우주가 되고 해서 간단히 우주가 끝이 없다(무한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신 또한 마찬가진데...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할 수도 없는 것의 존재 여부를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흔히 생각하길 전지전능이나 그와 거의 같은 급의 능력이 따라붙는 게 신이죠.
속어를 써서 죄송한데
전지전능을 좀 더 쉽게 표현하면 "니가 뭘 가져다 붙이든 상관없이 꼴리는 건 전부 다"라는 뜻이죠.
지어낸 얘기로 논쟁하여 결론을 만들어 내는 건 말 그대로 논리야 놀자이며 유희죠.

신이란 것이 실제하여 누군가 주창한 내용이라면 인지하는 과정이 있었을텐데
그게 무엇이든 인지는 둘째치고 그게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어찌 알았을까요?
전지전능하니까 그냥 닥치고 그런 줄 알도록 인지시켰다는 방법 말곤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종교의 신이란 것은 고대로부터 누군가의 인지로부터 전달된 개체(?)입니다.
어떻게 인지했는지 미궁이죠.

신이 있나없나를 논하면 논리적인 유희지만,
제우스나 야해 같은 특정 신이 있나없나는 오륙도 송충이가 있냐 없냐와 같은 문제입니다.
저런 종교에서의 문제는 논리적인 유희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야해가 진짜냐의 문제는 꺼낸 놈이 없음을 증명해봐라고 하면 있음을 증명 해봐로 받아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안나지만 오륙도 송충이가 허구라는 것은 서로 알고 있듯이 이런 유희라면 서로 사실관계로 싸울 일은 없고 그걸로 돈벌이를 할 일도 안생깁니다.

그러면 인지했다는 놈이 애초에 있었다는 얘긴데, 이건 증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놈이 해야죠.
여기서 개독경의 야해의 경우, 끼워맞추기가 안되나 오만잡설이 많지만 차치하고
창세기 내용만을 떼서 사실이라고 봐주면
인류의 최초 조상인 두 잡것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겠죠.
나머지 인류는 그 잡것들 자손이고...
그 중대한(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죠 그들 교리대로라면) 사실을 후대에 전하지 않아서 모르는 놈이 지천에 있다는 것 자체가 개그가 됩니다.
암튼... 뭔 종교의 신은 증명을 논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에요.
증명은 지들이 할 수 있어야 하는 거지...
말장난이나 철학하겠다는 게 아니니까.

저기다 저들이 뭔 소리할 때마다 논리와 철학적 사고를 붙이는 걸 허용해주는 우리가 대단한 관용을 베풀고 있는 거라는 얘깁니다.
                    
띠로리 15-03-13 21:14
   
전 '신'이란 존재를 종교적 관점이 아니라 논리적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종교적으로 가지고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 신이 인격을 가진 신일 거란 생각도 회의적이고요.
만약 제가 종교적 관점에서의 신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신 것이라면 이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사고 안에서의 신은 종교적 논쟁에서는 다뤄질 일이 없는 신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신의 개념 위에 종교적 교리를 쌓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근간이 되는 신이란 존재부터가 증명 불가능하니, 기반이 없는 바다 한가운데 빌딩을 세우는 일과 같달까요?

ps. 글을 길게 쓰다가 도중에 '신이 있나없나를 논하면 논리적인 유희지만' 이라는 부분을 읽고는 그 때까지 쓰던 불가지론에 대한 설명이 다 불필요한 설명이라 생각되어 다 지우고, 핵심만 간단히 씁니다.ㅠㅠ
결론은 미우님과 같이 종교가 아닌 논리적 틀 안에서의 개념으로서의 '신'이니...
gaevew 15-03-13 19:29
   
콜라사탕 15-03-13 19:29
   
이분 전공이 산수이기 때문에, 잘모릅니다. 나름 논리적으로 글을 써서, 비판하려고 했던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다 읽어보지 않고 공격하시면 안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sba7336 15-03-13 19:31
   
뭔 헛소리 입니까? 밥은 먹었나요??
     
다잇글힘 15-03-13 19:34
   
전공이 물리에요. 죄송하지만... 제 전공을 굳이 수학이라고 속일 이유가 있을가요?
이왕 속일거면 수학보다는 철학쪽으로 속이고 싶네요 ^^
          
콜라사탕 15-03-13 19:35
   
매일 속이니까 ㅋㅋ 사람들이 님의 글을 이해를 못해서 공격당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편에게 ㅋㅋㅋㅋ
               
sba7336 15-03-13 19:38
   
왜 비싼 밥 먹고 헛소리 하냐고 물어 봤는데, 대답이 없으시네.

밥도 못먹고 사는 인생입니까?
                    
콜라사탕 15-03-13 19:40
   
논리적으로 대화해 봅시다^^ 밥은 먹고 사느냐?? 그렇다면, 무슨 말을 해드립니까?? 님은 똥은 싸고 다닙니까?? 사람은 누구나 밥을 안먹으면 죽기 마련^^ 그런 말에는 당연히 대답이 필요 없는 것 아닙니까?? 무식님 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19:42
   
이럴때만 논리적으로 말한다네...
                         
미우 15-03-13 19:42
   
원 질문은 밥먹냐가 아닌데 거긴 답이 없고
거기 답이 없어 던진 밥 먹냐는 질문엔
대답할 필요없다면서 대답하셨네요. 아이러니 + 패러독스 + 알파와 오메가!~
                         
sba7336 15-03-13 19:43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사실적으로 밥 안먹고 사는 사람이 현 인류중의 1/3이 넘어요.

밥 안 먹어도 안 죽어요.

무식한 사람이~ 아멘~~~~
                         
미우 15-03-13 19:52
   
㯎謧的으로...
                         
sba7336 15-03-13 19:53
   
논리적으로 대화 하자더니, 어디로 논리 사러 갔나... 안오네
                         
백미호 15-03-13 19:57
   
네이버 검색: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법 강좌
                         
콜라사탕 15-03-13 19:58
   
초각생 수준인데, 말이 되는가??ㅋ 유가 말한 질문은 쌀밥이 아니잖아, 인간이 먹는 식사를 말하는 것이지, 그것을 다시 자기가 말한 내용을 돌려서 다시 말하면 똑똑해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사탕 15-03-13 19:59
   
이런 허접한 수준과 대화를 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아 ㅋㅋㅋ 난 좀 더 대가리 지능이 높은 사람과 대화를 즐긴답니다 ㅋ 이건 논리가 아닌 말장난하자는거잖아
                         
백미호 15-03-13 20:01
   
우리가 콜라를 너무 흔들었나봐요. 반말하는거보니 폭발했네요 ㅋㅋ
결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천재한테 대들수는 없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딴 뻘짓할때 스스로 속으론 부글부글 끓고있었던거.
                         
백전백패 15-03-13 20:02
   
네이버검색은 뭐죠?
                         
백미호 15-03-13 20:02
   
백전백패님.
검색같은건 안하고 사세요?
                         
콜라사탕 15-03-13 20:04
   
sba : 동생아 우리 논리적으로 대화하자!
Sba동생 : 먼데??
sba : 밥은 먹고 다니냐? 빨리 대답해 질문을 했으면 말을 해야지.
sba동생 : 형 밥은 다 먹고 다니는거야!!
sba : 밥은 전세계 1/3이 안먹고 다녀! 알기나 해??
sba 동생 : .................................... 아 띠X 말장난해??
                         
콜라사탕 15-03-13 20:08
   
난 더이상 밥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ㅎ
               
다잇글힘 15-03-13 19:41
   
누구에게 공격당하고 있습니까? ^^
          
다잇글힘 15-03-13 19:37
   
왜 수학자로 속여야 할까요? 그 이유를 혹시 설명해주실수 있는지?
               
콜라사탕 15-03-13 19:38
   
님은 산수 수준이기 때문에 대화가 안통함 ㅋㅋㅋㅋ 그냥 내가 남들이 님 욕 못하게 막아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잇글힘 15-03-13 19:38
   
산수수준이 뭔데요?
                         
띠로리 15-03-13 20:05
   
저처럼 그냥 무시하는 게 이 게시판과 우리들의 인내심, 그리고 저 사람의 인생을 위해 긍정적인 겁니다. 굳이 상대하려 하지 마세요.
백미호 15-03-13 20:06
   
콜라님은 터져버렸고 백전백패님은 아까부터 네이버에 무식하신것같고...
개독 또 누가 남았나요? 한분 남았나.
     
콜라사탕 15-03-13 20:08
   
미호님, 오늘 지시더니, 정신승리 시전 중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09
   
제가 언제 졌는데요? 나열해봅시다. 몇명이나 제가 졌다고 생각하는지 함 보자구요.
자신의 주장을 뒷받힘하는 논문도 없는 엉터리 천재님.
               
콜라사탕 15-03-13 20:11
   
무식 기독까 왈 "글을 쓰고나서 좀 있다가 대답 못하시는거보니 .. 라고 해야지 글을 하나에 다 써놓고선 대답못하시네요 라고 하는 바보는 처음 보네요. "

이라고 스스로 바보짓 하셨잖아요 ㅎ
                    
백미호 15-03-13 20:16
   
시간 계산 못한사람이 누군데 ㅋㅋ
               
콜라사탕 15-03-13 20:12
   
좀 논리적으로 대화 안됩니까?? 이상한 은행 방범창 같은거 보여주고 나보고 표절했다느니, 따라했다느니 ㅋㅋㅋ 헛소리 시전만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16
   
표절하고 따라한거 맞잖아요~
그리고 누가 범인이 총들고오는데 수동으로 창을 올려요 ㅋㅋㅋ
                         
콜라사탕 15-03-13 20:18
   
님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오신거예요^^ 즉, 낮에는, 내려서 사용하고 밤이 되면 올려서, 미리 예방을 한다는 것입니다. 수동으로 한 이유는 편의점에서 많은 돈을 들이고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동으로 하고 재료도 되도록 싸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창을 올려서 사용하면 위압감이 있기 때문에, 낮에는 내리는 것입니다^^
                         
백미호 15-03-13 20:20
   
창을 올려서 사용하는게 왜 위압감이 드는데요?
그럼 애초에 붙박이로 사용하는 많은 상점들은 위압감드는곳인가요?
이분 참 이상한 분이시네.

차라리 옆면을 강화유리로 만들어서 밤이되면 출입문을 잠그고 옆면 강화유리에 난 구멍이나 서랍 시스템을 이용해서 물건을 전달해주는 현재 해외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시스템이 더 났습니다.
                         
콜라사탕 15-03-13 20:21
   
자동으로 만들 수도 있지요^^ 등급을 정해서, 최고품은 자동으로 올라가게 만들지만 님이 보여준 것처럼 도둑이 올때 자동으로 올리는게 아닙니다^^ 미리 올려 놓는 것이지요^^ 님의 제품은 밖이 보이지 않아, 도둑이 간지 훔쳐 간지 모르고 좀도둑이 떼거지로 들어와 훔쳐가도 숨어 있어야 합니다^^
                         
백미호 15-03-13 20:21
   
강화유리나 아크릴로 만든것도 있다구요 이사람아.....
무식하네...
                         
콜라사탕 15-03-13 20:22
   
낮에는 물건도 옮기도 하다보면 불편하니까 편의점에서는 되도록 내려놓고 사용하고 인테리어적으로 편의성과 상품성과 디자인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ㅎ이제 바보같은짓 그만하세요 ㅎ
                         
콜라사탕 15-03-13 20:22
   
강화유리는 20~50만원이 넘고 아크릴도 마찬가지 비슷합니다. 이미 상품성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콜라사탕 15-03-13 20:23
   
강화유리는 깨끗한 반면 수동으로 올리기에는 너무 무겁기에 프라스틱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백미호 15-03-13 20:23
   
강화유리에 아크릴이 그렇게 비싸다고 할거면 그쪽은 뭘로 만들건데요 ㅋㅋ
방탄유리도 결국 비싸고..

일반유리로 하려구요? 독특한 생각을 가지신분이네.
                         
백미호 15-03-13 20:24
   
일반 플라스틱은 총에 뚫립니다 천재님..
                         
콜라사탕 15-03-13 20:26
   
그러니까 자세히 보라고 했잖아요 ㅎㅎㅎ 한국 같은 총기가 없는 국가에서는 상품성이 있다고 말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미호 15-03-13 20:28
   
바보시네요..
편의점 총기사건에 대한 말이 나오고 그리고선 나온게 그쪽의 얼토당치않은 아이디어였으면서 갑자기 총기 없는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상품이라니...
이런 개독을 쉴드쳐주는 다른 개독분들은 도데체 얼마나 모자르신걸까..
               
백전백패 15-03-13 20:14
   
반기독교 게시판에서

몇명이나 제가 졌다고 생각하는지 함 보자구요

요런말은  전혀 가당치가 않죠..
                    
콜라사탕 15-03-13 20:16
   
그빽 믿고 저러는 것이니 이해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빽없었으면 이미 듣보잡되었으니가요 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17
   
그리고 그쪽 두분은 이미 듣보잡이죠.
                    
백미호 15-03-13 20:16
   
애초 그런 반개독인들을 양산한 사람들이 누군데요 ㅋㅋ
                         
콜라사탕 15-03-13 20:18
   
님은 듣보잡이지만 나는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21
   
글쎄요. 위에선 터져서 반말 찍찍해대던 분이 그런말 할 처지는 아니죠.
이슈게에서 "잡것"은 제가 아니라 그쪽입니다.
                    
백미호 15-03-13 20:18
   
개독들은 죽었다 깨도 이해를 못하죠.
왜 개독교인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는지.
하긴, 알았으면 개독이라는 단어는 없고 기독교라는 단어만이 존재했을겁니다.

이 사태까지 오게된건 결국 개독들의 자업자득이니까요.
                         
콜라사탕 15-03-13 20:24
   
사태?? 무슨 사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 이슈방은 기독까들은 멍청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ㅎ
                         
백미호 15-03-13 20:25
   
어디서 소문이 자자한데요?
                         
콜라사탕 15-03-13 20:25
   
자자하죠^^ 이미 저에게 깨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님도 포함해서 ㅎㅎㅎㅎㅎ
                         
백미호 15-03-13 20:26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세요?
아니면 이해력이 딸리세요? 그래서 항상 자기 논리가 논파되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발하면서 웃는건가...
                         
백전백패 15-03-13 20:27
   
그덕에 한분은 자기 분에 못이겨서 술먹고와서 욕 남발하다가 가셨죠...

또 한분은 자취를 감췄구요..
                         
콜라사탕 15-03-13 20:28
   
미호님 진정하세요^^ 저에겐 물타기 왕따만들기 여론몰이로 바보취급해서 똥으로 만들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저번처럼 여러명이 희생해서 날 죽이지 않는 이상 그런 허접한 수법을 사용하지 마세요^^
                         
백미호 15-03-13 20:29
   
개독들의 자업자득이란건 인정하시는군요?
                         
콜라사탕 15-03-13 20:29
   
인간이 왕따 만드는 수많가지 수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날 이길 수 없으니 님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단체로 저와 함께 자폭하는 것이죠 저번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30
   
콜라님. 착각하지마세요.
전 그쪽 없애는게 목표가 아니에요.

비웃어주는게 제 목표입니다.
                         
콜라사탕 15-03-13 20:31
   
그러니까 비웃어 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31
   
그런데 전 그쪽을 비웃고있거든요.
아크릴이 플라스틱 종류인지도 모르는 분아..
                         
콜라사탕 15-03-13 20:34
   
아크릴이 프라스틱이라는 것을 왜 모르겠어요 ㅋㅋㅋ 2cm 두께 약 2미터 하면 20만원이 넘더라고요 ㅋㅋㅋ 제발 이런 유치한 말장난 하지 맙시다 ㅎ 초딩도 아는 이야기 입니다 ㅎ
                         
백미호 15-03-13 20:37
   
그럼 진짜 바보신건가...
총알을 막을만큼 견고하면서도 투명한 제품들 중 샌드위치 방식을 쓴 아크릴이나 강화유리를 왜 방탄 유리 업체들이 쓰는데요? 차라리 더 싼 제품을 찾아서 가격 경쟁력을 높히지.
백미호 15-03-13 20:35
   
호모 셀프지니어시스의 무식함은 하늘을 찌르고 바다를 가르죠.

일례로 공기총에 납탄을 격발시키는 공이가 있다고 주장하질않나,
공기총 장전 특허에 쓰인 공이를 격발에 쓰이는 공이라고 하질않나,
이미 있는 제품을 자기꺼라고 우기질 않나,
최대 1분 기다려놓고선 한참 기다렸다고 하질 않나,
저번엔 자료의 년도도 구분하지 못하질 않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며 아크릴이 플라스틱의 종류인지도 모르질 않나....

도데체 개독들은 이런 사람을 왜 빨아준답니까...
오히려 당신들이 울부짖는 "개독교의 자체 정화능력"을 대중에게 확인시켜주려면 개독 자칭천재가 잘못한건 비판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러니 개독의 (기독교아님) 자체 정화능력에 사람들이 의심을 품을 수 밖에 없죠.
     
콜라사탕 15-03-13 20:38
   
공이를 격발장치라고 해서 무식하다, 그런 것은 님의 생각이고^^ 그런 어설픈 것으로 나를 이길 생각은 그만 하세요^^ 님은 논리적으로 반박이 어려우니까 공이를 붙잡고 그것만 물타기 하면서 나를 어떻게든 비웃어 줄려고 애쓴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총의 성능이었는데 ㅎㅎㅎㅎ 그것보다 약점 잡았다 싶어서 물고 늘어졌지만, 그건 의미없어요 ㅎ
          
백미호 15-03-13 20:38
   
아니 콜라님 천재라며요?
          
미우 15-03-13 20:39
   
날이면 날마다 약점 잡히는 우리 천재!~
          
백미호 15-03-13 20:40
   
스스로 천재라고 하는 사람이 그런것도 햇갈려하고 다른 무수한것들도 햇갈려합니까?
물타기가 아니라 현실이에요 폭발사탕 멘토스님.
그쪽이 천재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는것들이죠.
하긴, 애초 정신상태와 행동만봐도 천재가 아니지만..
          
콜라사탕 15-03-13 20:41
   
나는 기독까들을 죽이지 않고 살짝만 밟아 주는 것이고 그것으로 즐기고 있는거예요 ㅎ 호호님처럼 님들이 미워서 때려잡고 싶을 정도는 아니죠 장난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44
   
오호, 아주머니께서 저희들이 미워서 때려잡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었나보네요.
종교인 다운 행동이네요 ㅋㅋ
아니, 지극히 개독스러운 행동인가...
그쪽은 밟아준다고 하지만 누가봐도 지금은 그쪽이 밟히는 상황입니다.
                    
콜라사탕 15-03-13 20:47
   
호호님은 그런 말은 안했습니다. 그분이 님들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님들을 대면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ㅎ
                         
백미호 15-03-13 20:48
   
호호님처럼 님들이 미워서 때려잡고 싶을 정도는 아니죠 ≠ 그분이 님들을 미워하는 것도 아니구요

어째 말이 가면서 틀려집니다 천.재.님?
     
콜라사탕 15-03-13 20:39
   
논리적으로 대화로 이기시지 못할 것을 왜 덤비십니까?? ㅎ
          
백미호 15-03-13 20:41
   
논리적 대화로는 님 못이기죠^^
제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대화해도 그쪽은 몰리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히 또 천재한테 대들려고 오셨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얼빠진소리나 하시니까요. 상대가 논리적이지 않은데 제가 논리적으로 대화해봤자 무슨 진전이 있겠습니까.
               
백전백패 15-03-13 2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45
   
아산화질소라도 흡입하셨습니까?
                         
백전백패 15-03-13 2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54
   
쯧.. 대답없는거보니 개독이라는 별명이 꽤나 마음에 드시나봅니다.
                         
콜라사탕 15-03-13 2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57
   
잘못한걸 인정하고 고치면 좋은소리 들을 수 있는데 반성도 안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여 스스로 욕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마 우리나라에선 개독들이 유일할겁니다.
                         
백전백패 15-03-13 21: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1:06
   
^^ 이분들 마조히스트인가봐요.
                    
백미호 15-03-13 20:46
   
백전백패님.
백전백패님과 한번 진지하게 대화좀 해봅시다.
개독이란말, 듣기 좋습니까?
               
콜라사탕 15-03-13 20:42
   
기독까들은 나의 장난감입니다 ㅎ 너무 밟으면 안된다고 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백미호 15-03-13 20:43
   
이럴때 쓰는 말이, "the joke is on YOU!" 라는 말이죠.
                         
콜라사탕 15-03-13 2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정도면 다잇글님의 글을 부흥시켜드렸으니, 또 자리를 뜹니다. 다음 게시판에서 만납시다 미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3-13 20:46
   
회피하는거겠죠.
                         
백미호 15-03-13 20:47
   
위에 게시글들을 다 보세요.
전 새로운 댓글을 달아도 그쪽이 하는 헛소리를 하나하나 반박해주지만 그쪽은 댓글만 새로 달면서 나가죠.

이게 회피 아니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