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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6 16:46

조응천 웃음꽃 폈네요.

글쓴이 : 초기린

멀쩡하게 일하다가 범죄자로 몰려서 쫓겨나고

진짜 얼마나 억울했으면 야당국회의원으로 나왔을까요.

쓰레기들 밑에서 욕먹으면서 진짜 고생 많이하셨을거임.

이따가 실정법위반 큰걸로 또 던진다는데 진짜 살맛나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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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Master 16-10-26 16:46 내가 안밝혀도 스스로 자폭들을 하고 있으니 더 신난듯...ㅋㅋㅋ 내가 안밝혀도 스스로 자폭들을 하고 있으니 더 신난듯...ㅋㅋㅋ



		주경야독 16-10-26 16:49 감출수가 없는 저 표정ㅋㅋㅋㅋㅋㅋ 감출수가 없는 저 표정ㅋㅋㅋㅋㅋㅋ



		ultrakiki 16-10-26 16:49 누구는 xx하고...누구는 감옥을 가고....누구는 쫓겨났지만.... 그들이 말한것은 진실이였고.... 누구는 자살하고...누구는 감옥을 가고....누구는 쫓겨났지만.... 그들이 말한것은 진실이였고....



		sunnylee 16-10-26 16:52 억울함심정..겪어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희열.. 최소한 저분 오늘부터 잠은편히 잘듯.. 억울함심정..겪어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희열.. 최소한 저분 오늘부터 잠은편히 잘듯..



		coooolgu 16-10-26 17:27 뱃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웃음 뱃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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