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나 딸하나 두고 있는데요.
만약 내 아들이 다른 여자 성추행 했다고 하면 아들에게 사랑의 매로 엄청 두들겨 패줄것 같고.
만약 내 딸이나 아내를 누군가 성추행 했다면 그 성추행 한놈을 정의의 이름으로 반쯤 패 죽여 놓을듯 합니다.
우선 성추행의 잣대를 삼아야 하는데....
내 아들이 예쁘 여자 쳐다보는 정도는 그냥 넘어갈수 있지만. 상대 동의 없이 여자 가슴이나 엉덩이를 강제로 만지거나 음담패설을 했다면 용납이 안될것같고.
내 아내와 딸에게 다른 남성이 예쁘다고 하면 일단 무슨의도인지 따져보고 합리적 판단을 할테고. 만약 아내나 딸을 다른 남자가 강제로 만지거나 쓰다듬엇다고 하면 바로 응징을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