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충격적이고 믿기힘든 사실들에...
앞으로 또 어떤 꼴을 봐야하는지
한편으론 너무 흥미진진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중세 봉건국가보다못한 샤머니즘부족 같은 한국의 모습에 자괴감과 허탈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jtbc도 계속해서 더한 특종을 물어올것 같고
tv조선도 질세라 새로운 특종 경쟁 할것 같고
한겨레등도 간간히 새로운 소식 전할것 같고
주진우 기자도 연말연초 대박특종 터트릴려고 준비중이라는 소릴 들은거 같은데
정말 나라가 혼란하다 못해 카오스 상태 직전인듯
최순실이 연설문에 각종 국무회의자료까지 보고받고 수정하는것도 모자라
인사에 외교에 안보에 각종행사와 기념사업 우표발행까지....
박근혜 휴가일정관리까지 하고
의상에 헤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관리했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박근혜는 염전 노예수준이 아닐런지...
이제 남은건 둘이 손잡고 감옥들어가는것만 구경하면 되는건가?
부디 그전에 무리수만 안뒀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