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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2 19:11

이젠 어느 누구든 받아주고 이해하려해선 안됩니다

글쓴이 : DnWMR

여성계와 메갈

철저하게 계산하고 이용하려하니

먼저 정의에 부합하는지

각자 신중히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일개 개인이 전지적으로 해결하려는 착각으로부터 도덕의 해이와 정의의 손상이 시작되는 겁니다

이를테면,

비명 소리리라 애처럽고 동의하지 않지만 들어준다

구체적인 목소리를 분명 들었음에도

비명으로 함축하는 비겁한 변명의 신공

결국 동정해 달란 이야긴데

본 메갈들은 옹호하는 자들을 이용하는 것일 뿐

잘못을 저지른 자 보다 옹호하는 자들을 더 경계하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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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곧정의 16-08-22 19:21 동의합니다. 일베를 조금이나마 조용하게 만들었던 수단은 고소장과 키보드였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도 임용되기 전이면 잘릴 수 있을 정도로 비난을 가했던 것 말입니다. 메갈과 워마드를 조금이라도 조용하게 만들 수 있는 수단 역시 고소장과 키보드뿐입니다. 그들에 대한 온정은 눈꼽만큼도 필요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일베를 조금이나마 조용하게 만들었던 수단은 고소장과 키보드였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도 임용되기 전이면 잘릴 수 있을 정도로 비난을 가했던 것 말입니다. 메갈과 워마드를 조금이라도 조용하게 만들 수 있는 수단 역시 고소장과 키보드뿐입니다. 그들에 대한 온정은 눈꼽만큼도 필요 없습니다.



		DnWMR 16-08-22 19:27 다른 것이 필요없죠 허나 대중을 아직도 선하고 어리숙하게 봤는지 무엇이든 의미부여하기 신공을 주변에서 바람까지잡아주며 신나게 이념설파하고있죠 거기에 햇갈려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다른 것이 필요없죠 허나 대중을 아직도 선하고 어리숙하게 봤는지 무엇이든 의미부여하기 신공을 주변에서 바람까지잡아주며 신나게 이념설파하고있죠 거기에 햇갈려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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