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결혼후 아이없는 집안은 없다봐도 무방하지요.
일년이건 이년이건 언젠가는 임신해서 자식을 낳습니다.
그런대 왜 출산률이 낮느냐...
이건 미혼여성까지 포함해서 일어난 문제입니다.
100명의 여성중 50명이 결혼해서 2명의 자식을 낳으면 출산률이 1.0 이란 소립니다.
즉. 한국의 출산률은 자식을 안낳는게 아니라 결혼때문에 낮은겁니다.
증거로 현재 남성 초혼이 35살정도입니다...
몇년전만해도 남자 초혼연령이 31-32살인거 모두 아실겁니다.
결혼 안한다 이거지요.
이 결혼의 문제에 대해 커진게 바로 경제문제와 점점 커진 남녀간 사회문제가 크지요.
전 그중 사회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경제문제의 결론은 결국 돈입니다. 이건 솔직히 결혼할 사람끼리 조율해서 하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사회문제, 정확히 말하면 여혐의 시작인 그 이유때문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솔직히 남자가 결혼을 꺼리는 이유는 모두 알지요...
여자도 꺼린다는소리하려면 이글 보지마세요.
남자는 결혼정보업체 가입비가 무료입니다. 물론 하자있으면 변하겠지만...
여자는 나이에따라 천만원 이상갈수도 있습니다.
확실하게 결혼에 대합 입장에서는 남자가 선택하는 시대에 온겁니다. 유럽처럼요.
물론 최상위 몇몇 여성은 다르겠지요.
이렇게 변한 시대인데도 여성은 아직도 과거처럼 가능하리라 보는 사람이 많지요.
꼭 여자가 아니더라도 그 여성측 부모가 조건볼 가능성은 더더욱 높지요.
결론을 말하면 답없슴.
대다수 인식의 변화는 솔직히 불가능이고
출산률 해결은 10~20년 지나야 해결될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어린 여성들은 실패한 현재 여성들을 보며 변할게 분명하거든요.
일본인이 일본 여성 노령인구의 문제점을 보고 변한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