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문제는 이성적인 접근이 불가능한 문제에요.

논리적으로는 논쟁할 건덕지도 없음.

제일 웃긴게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자신들의 감정적인 기준으로 생명의 무게를 저울질하는데
그거야 말로 인간중심의 사고방식이며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이기에 할수있는 오만한 생각임.

그런사람들 또 다른데가선 인간없어지면 지구가 좋아진다니 어쩌구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음.
자신이 최상위 포식자로서 신처럼 오만하게 생명의 가치를 저울질하는 주제에 무슨 ㅋ

얼마전 지병을 앓던 반려견 주인이 집에서 죽자
키우던 반려견 2마리가 주인의 사체를 뜯어먹은 일이 있었죠.
도대체 동물에게 인간적 감정이입을 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한
반려견은 개가 아니고 인간인 겁니다.
개 같은 인간이 많은세상이다 보니 인간같은 개도 존재하는 겁니다.

윤회의 관점에서 보면 전생의 개가 현생에서 인간으로 환생한 경우 개에게 애정을 느끼고
같이 잠도 잔다고 합니다.

반려견이 많아진다는 것은 인류가 개처럼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려 하면 안됩니다.
그냥...
니네는 니네 알아서 살아 우리는 우리 알아서 할 테니 하는게 젤 합리적인 듯 합니다.

작성자님 의견과 저도 동일한데... 이에 대한 합당한 반론을 적어도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말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매일같이 쓸어주고 닦아주고 애지중지 비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유럽인들 말고기 즐겨 먹습니다
한국에서도 미식가들은 말고기 찾아서 먹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