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객관적인 수치는 한국에서 여성 관련 범죄가 세계 평균으로 낮은 수준임을 증명하는 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자들은 한국이 여성 혐오 범죄가 높다는 사실을 마치 진실인냥
굳게 믿으며, 자신들을 가련한 피해자로 만들기 위해 자신들이 만들어낸 거짓과 기만들로 한국
남자들을 악당으로 만드는 짓도 서슴치않고 있지요, 이런 여자들과 상당히 비슷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 사람에 대한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아이에게 소금을 먹여 죽인 미국인 엄마에 대한 기사인데요,
해당 기사의 저 여자는 뮌하우젠 증후군이라는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더군요,
간단히 요약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더 큰 관심을
얻기 위해 자기 아이에게 치사량의 소금을 먹여 죽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잃은 가련한
엄마의 모습을 연기하지요,
저 기사를 보고 처음으로 뮌하우젠 증후군이라는걸 알게됐는데요, 소름이 끼쳤던건
저 뮌하우젠 증후군이 있는 여자의 행동 패턴이 한국 페미들과 판박이란 겁니다,
한국 페미들의 과도한 피해의식과 허언증은 저거 하나로 설명이 될거 같아요,
사실 임금에관한부분은 지금 그들의 주 표적인 흙수저남들에게 남녀차별이라고 발악해봐야 아무의미가 없죠. 그들이 숭배하는 이른바 갓치남 돈많은 기득권남성들이 만들어놓은거고 기업이윤창출에 임신출산 여성들이 전혀 이바지를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 그 기업들의 차별과 싸우고싶다면야 삼성 엘쥐의 사옥으로 몰려가 시위해야 되고 오히려 흙수저남과 연대해 싸워야 합니다만 엉뚱하게도 기득권남성을 찬양하고 이건희의 성매매에는 입을다물고 침묵하며 흙수저남에게 증오와 혐오를 태우는 이중적인 자기모순만 보이고있지요. 태어나서 처음보는 생또라이들 입니다.
생각할수록 한국 20대 여자들은 꿀빠는 세대네요,
취업율도 20대에선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고,
임금도 20대에선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고,
여대 덕에 인서울 진학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쉽고,
20대 남자들 군대가서 좁뺑이 치는동안 같은 세대 여자들은 해외 여행이나 다니면서 빈둥빈둥 놀고,
이런데도 차별받고 있다는 소릴 한다는게 참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