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무슬림하고 비교하시다니 어이가 없네요 종교가 그렇게 문제라면 저도 교회 20년 넘게 다녔지만 사회봉사 정말 많이 합니다 일부 문제일으키는 분들도 있지만 사람이 모이는 집단이라면 그런건 종교던 뭐던 초월해서 있을수 밖에 없는거고요
이슬람은 교리 자체가 알라를 믿지 않으면 죽이라는겁니다... 여성에 대한 폭행도 정당하다고 가르치고요 기독교나 다른 종교와는 비교가 안되는데 무슨 근거로 ㅉㅉ
그리고 정규교육을 받으면 아실텐데요?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 이란게 존재한다고요...
이슬람이나 일부 이상한 교리의 종교를 제외하고는 통상적으로 선을 추구합니다
교회에서 기독교 신앙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선행이나 이웃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강조를 합니다 그런데 종교가 무조건 문제라고요?
탤런트 김혜자씨나 차인표 신애라 부부 션 정혜영 부부가 기독교 신앙에 입각해서 선행과 봉사를 많이 하시는 대표적인 분들이죠 또 연세가 좀 있으시면 아실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탑 코미디언이였던 김정식씨는 지금 목회자가 되서 장애인 봉사 사역을 주로 하십니다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교회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고 가정을 이룬다는게 먼질 모르는 인간이 결혼했네요. 집안일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안하고 그렇다고 바깥에서 맞벌이로 벌어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편한테 얻혀 사는 존재인데?? 육아에 관심을 쏟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자기 딴에는 가사 도우미 고용하고 사치품 다 사줄 정도의 부자 못 만나는게 한이겠죠.
남편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결혼을 한 건지..
10만원 짜리 청소기도 여기저기 가격비교하고 성능보고 구입하는데..
마누라를 뽑기로 구한건가? 결혼 전에 저런 사항들은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비교했어야죠..
저 여자를 고치느니 한강에서 고래를 잡는게 낫을 겁니다.
얼른 이혼하고 인생 수습해라.. 아무리 힘들어도 지금 보다 나을 거 같다..
사랑을 전제로 한 결혼이 아니라 개종을 목적으로 여자는 결혼을 승낙했을 것으로 보인다. 남편이 교회를 안나가면 여자는 교회에서 남편을 데려오지 못한다고 압박을 받을것이고, 살림도 육아도 못하는 열등감에 대한 보상으로 교회일을 열심히 하여 보상 받으려는 심리로 보인다. 시어머니 집에서 못자게 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한 비 인간적 행위로 비난 받을만 하다. 교회 다니는 사람을 평범하게 보고 결혼한 남자의 책임도 크다. 여자에게 종교가 우선이지 사랑이 우선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엔 네 이웃을 사랑하라 는 말이있는데... 가족 조차 사랑할줄 모르는 신앙인 이라니 ~~ 쩝
그러네요 어릴때 엄마를 잃고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남편조차 어머니를 더 생각한다는 오해에서 남편에 대한 원망. 결국 트라우마를 고치고 남편의 본 마음을 알게되어 부부관계가 회복된다는 내용이네요. 왜 뒷얘기는 없고 여자가 욕먹을만한 장면만 가져와서 여자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