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고소득자도아니고
그저그런 월급받는 사람과 봉사단체에서 누구말대로라면 찔끔받고 일한
다는 두명이 저축을 생활화해서
기둥뿌리 한두개 뽑아야한다는 딸내미 유학보내고
그러고도 돈이 남아서 아파트를 현금으로 대출도없이 사고
그러고도 돈이 많아서 은행에 예금도 많이 해났는데
그게다 저축해서 그렇다네
그렇다고 그들의 생활이 알뜰살뜰 산것도아니고
좋은옷 좋은차 비싼음식들 맘것 먹었는데도
재산은 더더욱 늘어나는 마술같은 저축
그 저축방법좀 공유합시다
이런 기자회견을보고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쉴드질 치면서 지지하는거보면
제정신아니고 알밥질하는거라고밖에는 생각할수가 없음
이런 버러지들이 단체로 몰려댕기니
유저들 겁먹고 침묵하는데
그런 침묵하는 유저들이 오히려 더 나뿐거임
잘못된거 잘못됬다 말할수 있는 사회만드는건
너님들의 참여에서 시작됨
현실사회에서 눈치보일수 있지만
이런 넷상에서조차 눈치보고 기죽고 말하나 똑바로 못하면
현실사회에서의 모습 너무 뻔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