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패미 논리패턴이 전형적인 개독패턴과 매우 흡사해요.
남의 말을 인정하는 꼴을 못 봤습니다.
상대방이 팩트를 말해주면 인정은 하기 싫고, 답변글은 항상 길게 장황하게 쓰는데 정작 알맹이가 없습니다.
답변이 궁색해지면 말을 빙빙 돌리면서 당연히 글이 쓸데없이 길어지죠. 아주 그냥 개독의 그 패턴과 똑같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