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03-13 11:05
다문화 공론화하자
 글쓴이 : durwjr
조회 : 741  

개인과 개인간의 작은 트라블이 순식간에 인종간 민족간의 큰 싸움이되는 사회가 다문화사회
조심해야할것도 많고 / 까딱 말한마디 잘못하면  ...  인종간/민족간 큰 싸움으로 번지고
다인종/다민족사회는 불편하고 ....위험한것이 더 많습니다

한국이 다문화정책을 밀어붙이면서 항상하는말....다양성을 말하지만
다양성이 단일성 보다 반드시 좋은건가 ?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다양성에 따른 갈등이 단일성 보다 더 좋을까 ?

국민의 동의없이 밀어붙이는 한국의 다문화정책  문제 많습니다
다문화 공론화 합시다 .....공론화없는 한국의 다문화는 ..... 국민에 대한 심각한 폭력입니다
다문화 공론화거부하는 한국정부와 언론은........ 반민주 반인권 대국민폭력입니다
 
옳고 그름의 차이는 무엇일까 ?
다문화.난민.외국인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수용하면...... 이게 정의이고
저걸 반대하면..... 인종차별.외국인혐오.하는 .... 사회악이되는건가 ?
선과 악은 누가 구분하고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
 
한국의 다문화는
기득권세력이 만든 선악의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국민의뜻은 전혀 없다 .....이건 민주국가가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 부탁드립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광석화 16-03-13 12:07
   
[ 절대 진실 ]
인종간에는 100%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차이점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심합니다.
[ 이 절대 진실은,  나중에 인공지능이 지구를 지배해서, 인류가 단 한명도 남지 않고 모두 멸종하더라도
위 절대 진실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지금 현재 지구인들의 인종들은 서로 다른 종류의 인간들입니다.
크게는 물론 호모사피엔스 종류이지만
호모사피엔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서로 다른 아종들이지요.

얼마전 까지도
"인류 이동을 거슬러올라가면 아프리카의 루시라는 사람이 모든 인간들의 어머니이다" 라는
개소리가 통했었지만,
가장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지금의 아프리카 흑인들중, 다른 인종과 피가 섞이지 않은 순수흑인)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출발했을 때 이미 다른 대륙에도 호모사피엔스 아종들이 존재를 했다"라는 내용이
정설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본인이 과학계보다 먼저 가생이에서 모두 주장했던 내용임.
가장 대표적인 예가, 종전에는 멸종되었다고 알려졌었던 네안데르탈인.
사실은 지금의 북유럽 백인들이,  순수흑인(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과 네안데르탈의 혼혈인종임.

서로 다른 아종들간에 신체적 특징이야 물론 다들 알고 있을 테고.

서로 다른 인종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지능"의 차이와  "인간성"의 차이이지요.

인종간에 가장 지능이 낮은 아프리카 순수흑인들의 평균 지능은
한국인들의 관점에서는 인간이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지능이 낮지요.

인간성 ( 사실 이것이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 :
...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남미 ...
한국인 관점에서
2016년3월 현재 이들 나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이 들 국가를 부를 때,  "헬헬헬헬헬헬....헬헬헬+국가이름" ... 이렇게 불러야 정상이지요.

지능과 인간성(도덕적 관념)면에서
한국인과 가장 비슷했던 민족들이 바로 북유럽 백인들.
그러나 거대한 유럽에는 최근에 난민 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다른 인종들이 유입되는 바람에
유럽이 조금씩 안 좋아 지고 있는 상태.
( 난민들의 숫자가 많지만, 서유럽에는 국가도 많고 인구수도 많기 때문에
전체 서유럽의 많은 백인 인구수에 비하면, 난민들의 숫자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안 좋아지는 서유럽 국가들)
괴개 16-03-13 12:58
   
다양성은 단일성보다 좋은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붙어야하는 말이 있는데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입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없는 다양성은 다양성이 아니라 그냥 남남이죠.
지금 현재 다문화 정책이 가지는 문제점이 서로간의 존중과 이해없는 어거지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저는 다민족이되고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는 것 자체를 꺼려하지는 않습니다.
몽달이 16-03-13 13:07
   
기업들의 값싼 노동력을 채워줄 완벽한패가 다문화죠.
그걸 정부에서 알기때문에 방패막이를 해주는 거죠.
대기업들의 힘이 막강한 한국에서 정치인들도 대기업에 쏠릴수밖에 없죠.
더군다나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의 임금상승도 억제시킬수 있죠.
일상생활에서 대기업의 주류층들은 외노자들과 같이 마주칠일이 극히 적습니다. 생활의 변화는 미미하죠.
일반 서민들이 그 충격을 다 받고 견뎌야하는데. 이미 아시듯이 그 충격이 어마어마하죠.
당장 안산부근 원곡동근처 조선족 거리화된 곳 가보면 거긴 무법지대로 변한지 정말 오래입니다.
길거리 가다보면 칼들고 돈내노라고 핸드폰 지갑 채가는 날치기들이 난무합니다. 경찰들도 순찰은 돌지만 자기들 위험도 때문에 거의 개입을 안하죠. 말이 통하는 조선족 구역도 이런데. 무슬림 지역이 생기거나
할램가 지역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치안수준이 정말로 안좋아지고 살기 퍽퍽해 지는건 한순간입니다.
웅구리 16-03-13 13:12
   
다문화 사회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로 거부감있는 당신은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요? 단지 우연으로 한국에 태어나서 한국이란 사회에 기여한것도 없이 그냥그냥 살아오다 끄적거리는거 같아 물어 보는겁니다. 대단한 한국? 인지 모르겠으나 그 어떤 대단한 것도 당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무시할 자유도 보장됩니다. 단지 자격이 있는지는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자격이 있다는 논리라면 무능한 당신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당신을 배제시킬 권리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몽달이 16-03-13 13:19
   
자격이라.. 흠 한국내에서 사는 자국인이 자격이 없을까요?
그럼 도대체 누가 그 자격이 있을까요? 돈많은 대기업임원? 정치인? 청와대 사는 고위층인사들?
누가 그자격이 있고 없고를 따질수 있나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그자격이 있는겁니다. 그들의 생활이 좋건 나쁘건 돈이 많건 적건 그건 관계가 없습니다. 돈많다고 투표 더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돈적다고 투표 못하는것도 아니죠.
그게 평등입니다.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웅구리 16-03-13 13:24
   
그렇다고 인종 비하한다면 당신도 비하받아 마땅한거 아닌가요?
               
견룡행수 16-03-14 00:59
   
다문화 반대를 인종비하로 몰지 마세요 몽달님 글 어디에도 인종비하는 안보이는데요
     
견룡행수 16-03-14 00:59
   
자격이요? 나의 가족이 가정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할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 한국인 이라는건 그냥  내가 태어나면서 주어진 의무이자 권리 입니다.
우습네요. 당신이 말하는 그런 무능력한 한국인 일지라도 현재 한국의 한 부분 입니다.
주어진 능력을 가지고 국민이냐 아니냐를 가르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몽실통통 16-03-13 13:25
   
다문화사회를 추구하는 이유는 경제문제예요.

우리나라 입장은 다문화를 안하면 경제가 강하게 위축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도시사회, 시민사회의 특성상 자연적인 인구증가는 불가능합니다.

외부에서 유입시켜서 경제를 유지하려는데 다문화목적이 있는것입니다.

세계 수많은 선진국들이 이민을 받아들이려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현재의 경제력을 유지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다문화정책에서 유의할점이 바로 인구유입속도 입니다.

인구유입이 급속하게 진행되면 사회갈등이 유발되기 때문이죠.

이러한 점을 잘 고려해서 다문화정책을 시행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다문화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가 급속도로 위축이 됩니다.

건설할 필요도 없고 소비는 급속도로 위축되며 직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없어집니다.

대한민국사회에서 공무원으로 직장을 선택하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인구가 정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복지로 해결한다 어쩌고 저쩌고 다 실효성이 없습니다.

지금 젊은층의 실업의 근본이유를 살펴봐야 되는데

다문화때문에 일자리의 피해를 입고 있는것이 아니라 보존되고 있는것입니다.

인구가 정체되고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의 실업률이 늘어나는 겁니다.


육아에는 소비 + 노동이 필요합니다.

소비와 노동을 다 국가가 부담하지 않는한 절대 인구증가는 없습니다.


유럽에서 이리저리 미친짓을 다 해봤지만 결론은 이민정책에 드라이브를 거는 이유입니다.

종교와 문화가 확연히 다른 이슬람을 받아들이면서 까지 말입니다.
     
견룡행수 16-03-14 01:07
   
지금 경제 규모가 커져서 얼마나 행복 합니까? 경제 규모가 작은 나라들 다 불행 합니까?
경제 논리 하나면 다문화와 앞으로 있을 이민정책이 다 설명 됩니까?
이민 안받으면 한국 망합니까?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망하는지 설명좀 해주시죠.
자연적인 인구증가는 불가능하다, 다문화가 일자리를 유지한다... 뭐 근거도 대지않고 무슨 괴랄 맞은 논리입니까?
매우 댓글 공무원 스러운 말씀만 하셨네요
     
보리스진 16-03-14 21:38
   
다문화 사회가 누구를 위한 경제적 처방법이란 말입니까.

몽실통통님 말대로하자면 다문화 사회는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방편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지난 10년간 기업의 시가총액이 100%가 증가했을 때, 가계소득은 2%밖에 늘어나지 못했습니다.
기업들이 다문화와 세계화를 이용해서 이익이 2배 이상 증가했을 때, 국민들의 월급은 2%밖에 늘어나지 못했습니다.

기업들이 세계화로 인해 수출을 증대하고 다문화로 원가 절감해서 떼돈을 벌었을지 몰라도, 국민들은 다문화와 세계화로 인해서 거의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 다문화정책이 필수일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는 더 이상 필수가 아닙니다.

세계화를 해서 개방을 하면 경제 부흥을 이룩하며, 다문화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이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을 하고, 다문화를 받아드리면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 선전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10년간 우리 국민들의 삶은 경제적으로 나아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98년 IMF 때보다 더 어렵다는 말들을 들은지 몇 년도 더 되었습니다.

다문화를 받아드리면 경제가 나아질 것이며 우리들의 경제를 지켜주는 희망이라고 선전하던데, 다문화해서 이제까지 국민들의 삶이 나아진 것은 쥐꼬리만큼도 없었다 아닙니까.

다문화 안하면 직장 잃고 한다고 하셨는데요. 요즘 직장에서 2~30대에 명예퇴직  당한 사람 정말 많습니다.
다문화 안해서 직장을 구하지 못하던, 다문화해서 2~30대에 명예퇴직 당하던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건 마찮가지입니다.
오히려 다문화를 들여오지 않으면 한국인 인금인상 저하요인 감소, 한국인 채용, 외국인 범죄의 위험성 감소, 한국인 차별대우 감소, 사회의 불안정성 감소로 인해 국민들에게 이득입니다.

다문화해서 경제가 산다?  다문화하면 기업들이 사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사는 것이고, 국회의원, 고위공무원들이 먹고 사는 것이지, 한국인 일반 국민들이 먹고사는데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해만 끼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문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기업이나 미디어,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인 것이고, 미국의 트럼프 현상이나 유럽의 극우 현상이나 다 국민들의 이익에 세계화가, 다문화가 기여를 못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시대적 대세입니다.
Victory21 16-03-14 23:51
   
저 역시 다문화공론화하자라는 글을 올리신 durwjr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 나라는 현재 경상도, 전라도 간의 지역감정조차 어쩌지 못해 국론이 사오분열되고 갈등과 싸움이 끊이지 않죠..문제는 좁아터진 국가 내의 지역감정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국가가 겁도없이 다민족-다인종-다종교를 운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Victory21 16-03-14 23:52
   
분명히 말하지만 민족 갈등 - 종교 분쟁은 지역감정과  그 차원을 달리하며 역사를 보면 그 끝은 항상 유혈사태를 동반한 내전이었습니다. 이는 멀리갈 것 없이 당장 중국, 중동만 봐도 여실히 알 수 있는 바이죠. 유럽의 경우는 우리보다 수십년 앞서 먼저 다문화 정책을 시행하였지만 그 극심한 부작용으로 독일-영국-프랑스의 정치수반이 다문화 실패를 공언하였죠, 심지어 유럽의회 수장까지 나서서 다문화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다문화에 올인하는 이 나라는 노답이라고 생각합니다.
     
Victory21 16-03-14 23:52
   
지금 이 나라는 다문화에 관한 한 전세계와 정반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며, 이는 요새 유럽을 쑥대밭으로 몰아넣고 있는 난민 하나만 보더라도 여실히 드러나죠. 유럽의 경우 난민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자국과 자국민 보호를 위해 있던 난민도 자국으로 돌려내고 있는 판에 이 나라는 지금 어떠냐면 감히 아인슈타인, 울브라이트에 비유하면서 난민 수용이 마치 최고의 인재를 받아들이는 소스인것 마냥 국민을 세뇌시키죠. 외국의 난민을 비행기로 모셔오면서까지 말이죠. 그렇게 들어온 난민이 지금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나요? 지난주 헤드라인 1위까지 올라간 케냐 난민의 살인 행각 및 교도소 내 엽기적 행동을 보면서도 다문화질을 멈추지 않는 나라가 제정신이라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네요

실제 다문화가정이라는 말 자체가 해외에는 없고 오직 이 나라에만 존재합니다. 이 자체가 또다른 차별이요, 편견을 만들어내는 단어인데도 말입니다.
     
Victory21 16-03-14 23:53
   
한 가지 기막힌 사실 한 가지만 언급하는 것으로 글을 가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성이라는 말 참으로 좋죠. 하지만 이 다양성을 위해 민족과 정체성, 전통 자체를 버리고 갈아엎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민족과 정체성, 전통 가치를 지키면서도 얼마든지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언어도단, 오버라 단언하는 바이고요. 무엇보다 다문화 정책의 궁극적 목표가 단일민족국가에서 나타나는 국민 통합 및 합심 단결, 일체감을 통한 안정된 사회 구축이라는 점에서 다문화 정책은 차선은 될 수 있을 지언정 결코 최선을 될 수 없습니다.
     
Victory21 16-03-14 23:53
   
무엇보다 다수 국민이 다문화에 대해 이토록 반대하고 법치와 민생, 상식의 관점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데도 그동안 그 어떠한 사회 공론화 및 그 흔한 토론조차 없었죠.. 다문화가 한 국가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민족 자체를 갈아엎는다는 특성에서 비춰볼 때 이는 중차대한 정책이며, 국민의 동의를 구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하지만 철저히 국민 반대 무릎쓰고 국민을 무시하면서 행해지는 이 정책은 국민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항상 쉬쉬하면서 결정하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다문화가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갖은 자(자본가, 정치인, 언론인 등)의 이익을 대변하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