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왜 매갈을 감싸는가.
한국 대기업 노조와 매갈 논리 보면 아주 똑 같다.
매갈들 보면
여자들은 항상 두려움속에서 벌벌 떨면서 산다는 약자 이미지를 만들어서
다른 악랄한 짓까지 모두 정당화 시켜 버린다.
그런 자신들을 비판 하면 여혐으로 몰아 버린다.
한국 대기업 노조도 똑 같다.
자신들은 사회적 약자니까,
너네들이 우릴 건드리는 것은 약자를 건드리는 것이고,
논리적으로 문제 제기 하는 행위는 경영진들의 알바 하는 짓이다.
약자는 무조건 착하고 무조건 옳고 절대 부패하거나 썩지 않고,
악랄한 짓 해도 약자니까 배려 받아야 된다.
둘의 논리가 아주 판박이다.
사실 논리도 아니다. 그냥 무논리다.
전연 대화가 안된다.
거의 박근혜 정부 수준으로 썩었다고 봐야 할 집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