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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의 열기조차 이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동계체전이 열리는 현재의 여건에서 2018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저변을 넓혀야 할 한국 동계스포츠의 도약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날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남자 5,000m 경기를 마친 이승훈(대한항공)은 "관중석이 비어 있는 건 계속 겪어서 그러려니 한다"면서 "빙상의 인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치올림픽에서 국민적인 화제를 모은 남자 팀추월 대표팀을 이끌며 값진 은메달을 따낸 지 불과 나흘 만에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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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이 빙상강국인건 방상종목 자체가 국내적으로 인기가 있어서 하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우리는 국제대회입상아니면 관심도 없지만..
일단 국내 인프라가 구축이되어야 국제성적도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