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놀러 가고 싶고 하니까 알바를 뛰었습니다
아부지께 놀러가는데 돈줘 이러기 싫어서요
참고로 저는 옛날 8학군에서 다녔는데요(은근 제 자랑중입니다)
한달 일하면 40만원(매일 하는거 아니였고 주 4일 하루 4시간)정도 월급으로 나온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근데 지금 중 고등학생들이 저와 비슷하게 받는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뭐 강남 8학군 부자들이 있는곳에서 알바 했다고는 하지만 지금하고 급여가 같다는게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다시말해 일하는 사람들의 급여는 정체 했다는 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