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무나 할수 있는 겁니다.
무슨 특별한 경력이나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게 아니에요.
정당에 가입하고, 어느정도 활동을 한 후, 특정 지역 지방의원 출마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경쟁자가 있으면 경선을 치르고, 없으면 바로 정당의 후보자가 됩니다.
그다음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면 되겠죠.
저런 개나소나가 지방의원 되는게 싫으시다면 본인이 직접 출마하시거나 지역의 유력인사를 부추겨서 출마하도록 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욕만 하는건 너무 게으른 방법이죠.
비례대표 386명중 남자 10명 그외 전부 여성......
그런데 그 여성들 수준이 딱 저모양
이건 해도 해도 너무 나가버린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비례대표라지만 그냥 여자들만 해먹어라는 생각인데
그럼 여성들만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지 남성은 뭐 그냥 세금만 내고 당하기만 하라는 얘기잖아요
그러면서 남자 권리, 이익 박탈하고, 역차별, 불이익 주나.
군 가산점 등 남자 권리, 이익 박탈한 것도 이대, 여성부, 여성단체 등이 주축이였지.
여자라서 여성 가산점, 여성 할당제, 여성 전용, 여성 주택, 여성 장관, 여성 국회의원, 여성 직업 및 현금 지원, 여성 관리직 승진 등등.
또한 여대의 존재로 대학 및 원하는 학과 진학 등에서 이익 보고, 지들끼리 정보 공유하며 이익 추구하고.
여대 의대, 여대 약대, 이대 로스쿨 등 인원수 엄청 많고 헌법파괴급 남녀차별. 여자라서 각종 특혜, 이익.
우선 공직후보자 심사 단계에서는 여성에게 15%, 중증장애인 15%, 노인 15%, 청년 10~15%, 다문화 이주민 15%, 당직자·보좌진·공로자 10%, 교육연수 이수자 10% 이하 등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심사 단계를 지나 경선에 돌입한 뒤에는 여성에게 25%, 장애인에게 25%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으며, 청년 후보자의 경우 나이에 따라 10~25%의 가산점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http://archive.li/RZC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