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국가 중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보수 단체가 없는 나라는 한국 뿐이다.
그 어떤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없는 나라는 오직 한국 뿐이다.
현재의
한국의 보수 단체라고 있는 것들은 100% 매국노들 범죄자들 모임인
가짜들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주변국들이 모두 매우 강한 독재 국가이자 전체주의 국가들인데,
중.왜를 포함한 모든 나라들이 한국에 대해
마치 주인이 없는 빈 산에 깃발을 꼽으려고 하듯..
자국의 언론과 민간의 여론이
전혀 거리낌도 없이 한국을 농락하고 있으며
이미 동남아에도 다 퍼지고 있다.
전혀 보복은 커녕 제대로 된 대응조차 없다.
아예 정부나 정당은 이에 개념조차 없이 그저 세금이나 축내며 먹고 자고 싸고 할 뿐이다.
그러나 그러한 모습들은
국내에서 벌어지는
검찰이나 사법, 언론이나 종교 학계 등이 아예 드러내어 놓고
벌이고 있는 매국이나 범죄 행위 등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이다.
국내외에서 저러한 쓰레기들이
나라와 국민들을 다 잡아 먹고 있는데도 이 민주당은 이에 아예 관심조차 없다.
현 그 야당이야 원래가 매국노들이고 범죄자 집단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말이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매국노.범죄자 집단에게도 보선에서 패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하는 짓이라고는
검찰권 내놓고, 국정원 내놓고, 언론이나 사법이나 종교에 무기력 하고
...그러면 무슨 대안이나 있든지
아니면 그러한 사안마다 총력으로 무슨 대응을 해 나가든지..
아예 두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있으니
엄중히나 지껄이고 있고, 반성이나 하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속이 터지고 울화가 치미는 것은 오직 국민들 뿐이다.
이번 보선에서도 이렇게 당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자기 진영의 인사가 당해도 모르는 척..
검찰.언론에 무기력..
해외의 불손한 짓, 위해 행위에 대해..무대응으로 일관하니
국민들 감정은 지치다 못해 아예 포기 상태이고 희망을 접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뭘 하겠다는 것인가.
그런식으로 가만히 있다가는 그냥 그들에게 터를 다 내주는 것이다.
국민들도 바버가 아닌데
더 이상 그러한 정치 세력들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으며, 무슨 마음이나 모아 주겠는가.
속 시원하게 좀 대응을 하고
그럴 마음이나 능력이 없으면 그냥 다 때려 치워라.
정치가 그런 걸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이 너희들의 그 무능력과 무관심을 지켜 봐주고 옹호해 주는 이 한심하고 분노스러운 꼬라지..
언제까지 그래야 하는가.
무슨 참고 기다리면 뭐가 나아지는 것도 없고
오히려 가만히 있다가 등쉰들처럼 자리나 빼앗기고..권력이나 내 주고..
계속 이런식이면..
어쩌면 시민들이 기존 정치세력들 다 때려 치우고 직접 응집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가장 나쁜 역적들이자 분노의 원인인
민주당내 간자들, 수박들은 아예 찢겨져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다 처단하고
시민들이 하나 하나 처음부터 정치 세력의 기초부터 다 다시 세워갈 수 있다.
물론 그것이 차라리 더 빠른 길이고 희망이 보이는 길임은 당연하다.
다 집어 치우더라도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을 느끼며 살 수 있을 것이다.
구심점이 없으니 안 될 꺼라고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