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이라고 하느건 그냥 합리화 하려고 애둘러 표현한다고 전 생각됩니다.

도덕성이란걸  갖고 있으니 그렇죠? 피해자가 남자이면 성별이 남자라 욕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자기가 나쁜x이 되는거잖아요. 즉 양심의 가책을 받게되죠.

 그러니깐 타당성 정의 즉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 미러링이란 구실을 붙인다고 생각합니다. 난 미러링을 했으니 정의야 하면서 욕질하며 노는거죠.

개중에는 남혐을 하면서 남혐은 없다라고 주장하는 부류들도 이런 부류라 생각합니다. 나쁜짓을 하지만 나쁜 사람인건 인정하기 싫다.난 정의다. 남혐이 어딨어? 이런 모순적 구조지요.

상태가 약간 맛이 간분 아닌가 싶은데..... 약이라도 좀 드시고 정신 차리면 좋겠구만.... __);;

친구든 직장동료든 불만이 가득한 사람들이 있죠.
다른 집단을 욕하는 것이 습관이죠. 자기 가치관으로 도저히 이해 안되면 놔두면 되는데 자기가 옳다고 욕을함
스스로 매일 주변에 독을 푸는데 본인만 스트레스 푸는 걸로 합리화
보통 투덜거리고 주변에 사람들이 피하기 시작하면 이직하지만

미러링이건 재미로 하건 상관 없죠.
사람을 그냥 팼건 보복 폭행을 했건 폭행죄로 처벌하면 되는 겁니다.
일베충들이 패악질하면 그에 상응한 법적 책임 혹은 사회적 비난을 하듯이
메갈충들이 그 패악질을 미러링 한다면 그들의 의도가 어떠하든 법적 책임과 사회적 비난을 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 패악질을 방조하고 합리화 시킨다면 그 쓰레기들과 똑같은 존재들이죠.

미러링 x 모방범죄o

하아... 전 저렇게 떳떳하게 본인이 메갈이란걸 밝히는 사람은 첨 봄....

와.. 진심 창피란걸 모르는걸 보니 메갈 답네요..

아 위 댓글은 발제자님한테 쓴 글이 아니라...
아래쪽 미러링 한다고 설치는 사람한테 쓴 글입니다.... 오해 마시길...

메갈들이 아무래도 오유에 한거처럼..
양비론, 착한척, 중립적인척  물타기하면서 여성이 저지른 범죄는 입에도 못올리게 할려고 하는거 같네요.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