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이 가장 이해가 가질않네요. 한겨레의 빨간우의 영상을 보고나면 가격하는 듯한 모습이 나오는 상황에서 영상분석학자도 아닌 유족들이 관련없다 단정하는 상황이 이해가질 않습니다. 처음엔 저도 물대포에 의한 반동으로 바닥에 낙하하여 뇌진탕으로 생각 했는데 안면골절과 후두부에도 골절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빨간우의 가격설에도 상당부분 의심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왜 부검을 거부하는걸까요. 부검결과는 어짜피 사진과 기록으로 함께 검증하는거라 조작도 어려운데 가해자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부검 거부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영상보면 충분히 가능성을 열려있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이분 말하는게 웃기네욧..
진범이 사라지고 없으니 연관된 사람중 한명을 진범으로 세우자는 말인가?
증거가 있고 없고는 님이 단정짓는것도 우스운건데.. 증거가 없으니 어쩌자는건지..
도통 이해 안되는 말만 하시네..
억울하게 살인누명쓰고 10년을 감옥에서 썩어야 정신차릴려나..
정원님?설마 국정원의 정원을 뜻하는건가요? 님 수준이 그것밖에 안됩니까? 암튼 1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골절의 형태룰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검을통해 진실에 더 가까워질 수 있어도 진실에서 멀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불리한건 뺀다는건 말이 안되는게 부검할때 여러사람이 참관하게될것이 뻔하고 복잡한 인과관계를 조작하는건 여러 사람의 눈이있는 상황에서 천재가 아닌이상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 다신말씀처럼 밝혀지지 않는 진실이 있다면 나머지 한명이 범인으로 가정한다는것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