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공간의 공동체에서 같은 동성애자를 찾아내지 못하면 이성애자를 동성애자로 길들이거나
아직 성에 눈뜨지 못한 미성년자를 동성애로 길들이는 일은 고대 그리스에서도 있었던 일입니다.
이건 현대에서도 동성애자들이 같은 무리의 제한된 커뮤니티에서 같은 동성애자를 만나는 것이 싫증이 날 때
밖에서 동성애 성향이 발견되지 않는 이를 동성애로 길들이려 노력하는 것에서도 드러납니다.
이것이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요?
이것도 선택의 문제라고 단순화 시킬 수 있을까요?
동성애자들 비난할 생각 없습니다.
그러나 동성애가 도덕적으로 자유롭다는 식의 어이없는 주장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