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명목으로 돈벌이하는 목사, 신앙심이 너무 높은 나머지 주변이 보이지 않는 목사, 제가 볼때는 요롷게 두분류 떄문인것 같네요.

물리적 폭력은 없어도 종교 강요의 폭력성은 IS를 능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자정능력 문제 삼는 것...

기독교는 애초에 교리 자체가 그런거지 자정능력이 없어져서 변질되고 그런게 아님...

교리자체가 지극히 배타적이고, 독선과 아집, 무논리와 사이비, 혹세무민, 광기에 차 있어서 그런 것임..

그러니 종교팔아 전쟁일으켜서 정복전쟁일으키고....종교팔아 마녀라고 몰아서 재산뺏고,..중세때 마녀라고 불태워 죽인 여자만 600만명임..교황과 성직자들의 기득권과 영향력을 지키기위해 끊임없이 이단논쟁을 일으켰던....지극히 세속적이었고, 지극히 탐욕스러웠던 개같은 종교였음...

지금도 그 전통이 남아서 천당장사하고, 사세 확장하고 공고히 하려니 믿지 않는 자를 사탄과 악마 취급해서 내부결속 다지면서 광신과 맹신의 뽕으로 중독시켜 교회의 노예로 만들고 그러는 것임...

그넘의 종교가 원래 쓰레기 종교라서 그런것이지 원래는 참 괜찮은데 뭐 자정능력을 잃어서 이렇게된게 아님...

자정능력상실하기전에도 이미 상태는 메롱이었음...

2,000년간 한 짓이 암흑시대였음...중세때 모든 정치와 사상, 철학, 인간의 생활양식까지 기독교의 막강한 영향 아래 있을 때가 인류역사의 암흑시대였는데...그게 쓰레기라서 그런거지 자정능력이 없어져서 막장이되었겠음?

그리고 2,000년간 한짓을 보고도 그 쓰레기를 믿으면 그게 인간의 대가리겠음? 그런 대가리에서 자정이 가능하겠음?

정말 이러다가 중동의 형제,자매들이 중동 아버지께 고자질하면 어쩌시려구....

중동 아버지는 자신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고문하여 죽이는걸 업으로 삼는 분인데.... ㄷㄷ

비종교인으로써 가톨릭교회와 크리스천교회의 몇몇 특징을 빼고서 큰 차이는 못느끼겠는데..
가톨릭교도들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크리스쳔들은 왜이리 정리가 안될까요..

여기서 난리치는 개독님들 보면 개독교에 자정능력따윈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