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08-07 00:46
메갈리아와 페미니즘
 글쓴이 : 몽골메리
조회 : 1,159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메갈을 옹호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떤 철없는 아이가 지나가는 행인을 보고 재미로 던진 돌이 어찌어찌 하다가 페미니즘이란 이름이 붙은 "거지의 동냥깡통"에 떨어져 땡그랑 큰소리를 내자, 동네의 모든 거지들이 돈이 떨어진 줄 알고 모여들어 서고 가지겠다고 싸우는 광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메갈리아는 애초에 "한남충 박멸"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며, 자신들 스스로를 페미나치라고 칭하고, 심지어 여성이 소음순을 펄럭이는 그림을 올려놓는 등,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되는 쓰레기 집단입니다.

여자의 소음순을 펄럭이는 그림을 그려놓고 낄낄거리는 정신병자집단이 여성의 성 상품화를 반대한다니... 다생히 개는 웃는 근육이 없어서 웃지를 못한다고 하지만, 개도 웃을일이 아닙니까?


하지만 그 거지들도 잘못생각한 것이 있는데, 이 쓰레기집단의 주장이 어떤 목적이나 일관된 논리가 있는게 아니라서 가져다 쓰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일단 발을 담그고 보니 똥밭이라 수습은 해야겠고...

그러다보니 빅데이터니 뭐니 하는 일반인 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빌려와서 세탁을 하고싶긴 한데...

문제는 이 메갈이란 무리가 정상이 아니기때문에 여성계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패미니즘을 주장한 것도 아니므로 계속해서 사고를 치고있고

아무튼 페미니스트의 메갈 짝사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파트너를 잘못 선택한 거지들의 업보니 어쩌겠습니까.

다른 한편으로는 이 기회를 놓지기 싫다며 달려든 자칭 페미니스트 들인데...

어떤분이 최근 가생이에 가입해서 나도 남잔데 라고 이아기를 꺼내는 모습을 보고 그 "음습"한 느낌에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그분의 서술은 "나는 남잔데 여자들이 ~라 카더라"라고 말씀하시는데 한가지 문제를 말씀드립니다.


1."10년동안 말했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더라"

우리나라는 "입법청원"이란 제도가 있습니다. 500명의 서명만 받으면 국회에 법을 제정할 수 있고, 1만명의 서명을 받을 수 있으면 뉴스에 나옵니다. 10만명의 서명을 받으면 그 법안은 입법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메갈이라는 쓰레기가 2만명이라는데, 그 10년 3650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모든 국민에게 열려있는 이 제도를 이용 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까?

회원 중 절반의 동의만 받아도 뉴스에 나올 수 있고, 각 회원이 거리에 나가 5명의 서명만 받아도 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2만명의 쓰레기중이 이런 생각을 단 한명도 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들자체가 쓰레기였다는 이유 말고도 애초에 이런 사회시스템에 관심이 없었다는 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몰카가 무서워요, 범죄가 무서워요 징징대지만 그네들 스스로도 구지 법을 따로 만들만큼 절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2.인터넷에서 그냥 하는 소리다, 실제생활에서 피해봤나?

인터넷은 신경과 같습니다. 신경을 들여다보면 이사람이 정상인지 아닌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떠다니는 정보를 보면 이사람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 나가 일을 벌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안에서 일어나는 범죄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관심이 증폭됩니다. 가생이만 봐도 축구를 좋아하는 분 야구를 좋아하는 분, 혼자 즐기는 것 보다 모여서 즐기는 것이 더 흥미 진진하고 해당종목에 대한 애착을 강화합니다.

증오와 혐오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한곳에 모아놓으면 스스로 증폭되고 언젠가는 폭발합니다. 더우기, "커피에 약을 타겠다"느니, "친구를 밀어서 죽였다"느니, "좆린이를 따먹겠다"느니 하는 말들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이유가,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이들이 정상이 아니므로 언제 실행에 옮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중 몇몇은 실제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3.강력범죄 무서워요

저도 무섭습니다. 다행히 저는 접촉하는 여자가 없어서 무고에 휘말릴 위험이 적습니다만, 우리가 알고있는 OECD 선진국 중, 우리나라보다 성폭행발생율(실제 신고 된 사건기준;인식율)을 보면 남녀가 평등할 것으로 생각되는 스웨덴이 우리나라의 7배에 달합니다. 실제 10만명당 강.간 범죄가 발생하는 비율을 보면, 스웨덴약70, 뉴질런드 약30, 영국 약29, 미국 약27, 노르웨이 약22, 아이슬런드 약20, 핀란드 약19, 프랑스 약17, 이스라엘 약 14, 한국 약11정도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발생율이 낮은데 아시다시피 일본이야 이런류의 범죄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국가도 아니고 아직까지 인신매매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므로 정확한 통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적게는 1.5배 많게는 7배까지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강.간율이 높지만 그래도 서양남자는 갓양남이고 한국남자는 한남충입니다. 절말 이 여자들이 무서워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4.몰카 무서워요.

인류가 자동차를 개발 한 이후 자동차사고란 것이 생겼고, 미국처럼 총기의 소유가 보편화 됨에따라 강도질에 대한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관음증이란 것이 원래 있었고 스마트폰이란 것이 발명되어 범죄의 유혹에 십게 빠지게 된 사회현상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관련 처벌을 강화하고 도덕성을 강화하는 교육을 강화해야지, 이런 범죄행위를 따라하면서 도덕적 가치를 파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초등학교의 교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100%입니다. 이문제는 교육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더우기 칼자루는 댁들이 쥐고있습니다. 10년동안 교육했으면 귀에 못이 밖혔을 것이고 이들이 사회에 나올 때 즈음이면 몰카는 없어질것입니다. 존린이 따먹고싶다고 하면서 놀지말고 지금부터라도 교육을 하십시오.


5.전체가 아니라 일부의 일탈이다.

흔히 경찰을 빗대어 견찰이하고 합니다. 당연히 비리경찰을 지칭하여 전체를 욕하는 말입니다만, 실제 경찰 10만명 중 과연 비리경찰이 몇명이나 될까요? 극소수 아닐까요? 그럼에도 경찰은 "견찰"이라는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구지 이 비난에 반론하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부대인력 중 20%가 죽거나 다쳐서 전투력을 상실하면 "전멸"이라고 합니다. 어떤 독약은 인체허용기준이 없습니다. 측정 불가능한 양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으로 인체영향을 미칩니다. 메갈은 이런 독약입니다.

사실 더쓰고싶지만 너무길어 못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강운 16-08-07 00:47
   
전 생각이 달라요 옹호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더러운걸 묻히기 싫어서 이용한다고 봅니다.
     
몽골메리 16-08-07 00:48
   
죄송합니다만, 글을 올리는 중에 댓글을 다셨네요? 글을 읽을시간이 없었을텐데 어떤 의견이신가요?
잠꾸기 16-08-07 00:51
   
메갈은 페미니스트의 탑시와 같은 곳이예요
미우 16-08-07 00:56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메갈을 옹호하고 나서는 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같은 부류...
얼룩말이 사자 옹호 하는 거 보셨나요. 하이에나도 사자 옹호 안합니다.
코기만성 16-08-07 00:59
   
중간까지 잃다 패스했고요. 제가 무슨 메갈 스파이인 것처럼 말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가생이에 이 아이디로 글쓴 건 이거 하나인 듯 합니다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442962

여기 극초창기부터 뜨문뜨문 왔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68836

망해서 요샌 안가지만 보다시피 개x문 유저고요.. (요즘 올림픽 특수 노리고 재기하려 하는데 영 가망이 없음)

남자인 것도 맞고요.. 32사 레이다 부대 출신인데 혹시 여기 레이더병 계시면 확인 질문 해보시죠

저 메갈에 대해 정말 잘 모릅니다. 허접하게 검색해서 정리한 내용에 불과한데 이게 신선해 보인다면

그건 단순히 여러분이 그동안 관심이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강운 16-08-07 01:02
   
님은 좀 의심 스러워요..
     
몽골메리 16-08-07 01:05
   
어떤 레이더 운용하셨나요? MTI가 뭐죠? 사용하신 TWT는 어떤 모델인가요? TWT가 뭔지 아시나요? RPM은 얼마인가요? 장거리레이더와 단거리 레이더에서 RPM의 차이는 어떤가요? 그리고 전혀 신선해보이지 않습니다. 메갈에대해서 잘 모르신다면 조용히 계시는게 여성계를 도와주는겁니다.
          
몽골메리 16-08-07 01:10
   
제가 확인질문 했습니다. 쪽지도 보네드렸고
          
코기만성 16-08-07 01:12
   
굉장히 박식해 보이는데 mts는 기억나도 mti는 모르겠는데요
간부도 아니고 일반병인데 너무 전문적인건 물으셔도 모릅니다.
gps-98k 운용했는데 이런거 말해도 되나.. 쪽지로 구체적인거 물어보시면 대답해 볼게요
참 나 이런거까지 해야 하나..
               
몽골메리 16-08-07 01:13
   
RPM과 장단거리레이더의 차이를 모른다고요?
                    
코기만성 16-08-07 01:16
   
직접 레이더 보셨습니까? 전 직접 봤습니다. gps-98k에 대해 안다면 레이다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거 물어보시라고요. 저도 기지 내에선 나름 공부한다고 한 편이었지만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렇게 물어보면 몰라요
                    
몽골메리 16-08-07 01:16
   
이런거는 인터넷에서 찾아도 잘 안나옵니다. 실제 레이더병 아니면 잘 알수도 없는 내용이고요. 레이더 교육하면 다 가르치는 기초적인 내용이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내용입니다.

제생각은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코기만성 16-08-07 01:19
   
웃기지 마시고요.. 쪽지로라도 gps-98k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내용 물어보시라고요. 아니면 격오지 생활에 대해 검색해도 안나오는 다양한 내용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거 물어보세요. 제 동기들도 mti 뭐냐 twt 뭐냐 물어보면 다 몰라요. 무슨 군대에서 교본만 공부하다 오셨나..
                         
몽골메리 16-08-07 01:21
   
님 저한테 레이더에 관해서 물어본것은 정말 뼈아픈 한수입니다.

죄송하지만 여기다 ㅋㅋㅋ라고 써놓고싶습니다. 님 정말 오늘 재수없는 날이에요
                         
몽골메리 16-08-07 01:22
   
네, 저는 레이더 가르쳤습니다. 30년 됐는데 생각나는게 이거네요...
워낙 기초적인거라서
                         
몽골메리 16-08-07 01:40
   
저는 최근에 나온 레이더 모릅니다. 그래서 레이더 운영병에게 교육되는 레이더 기초를 질문드렸습니다. 이런거 모르시면서 기지내에서 나름 공부좀 하셨다고 하시면 안되구요, 메갈에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대변하시면 안됩니다. 참 여러가지로 부적절하시네
                         
코기만성 16-08-07 01:47
   
옛날에 직접 화면에 대고 그렸다는 레이더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때랑 달라져서 많이 편해졌어요. 알 필요 없거나 할 필요 없는 게 많아짐. 암튼 대선배님이라 반갑네여.
                         
몽골메리 16-08-07 01:53
   
ㅎㅎㅎ
네 반갑습니다. 레이더병은 아닌 것 같아보여서 선배라는 호칭은 좀 쑥스럽네요^^
님은 이제 최소한 한명으로부터는 자유입니다. 제가 님의 글에 따라다니면서 구태여 글을 달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즐거운 가생 하세요^^
     
아드 16-08-07 01:13
   
신선하다뇨. 그들이 줄곧 해오던 주장을 그냥 식상하게 재현하시던데요.
페미나치와 말 좀 섞어보면 무슨 지령 내린 것 마냥 똑같은데 님 주장은 하나도 다를 게 없더만요.
     
해충퇴치 16-08-07 10:03
   
저 메갈에 대해 정말 잘 모릅니다.
--------------------------------------------------------------------------------------------------------------------------------------

잘 모르는데 왜 함부로 글쓰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상식적인 보통사람의 행동 아닌가?
그럴리가 16-08-07 01:05
   
그러면 윗분은 어그로 꾼인가보군요.

잃다가 아니고 읽다 이고 읽다가 패스 하는 사람이 당신들이 무관심했다는 주장은 모순되지요.

진지하게 대해주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받아줘야지, 읽다가 패스하겠다는건 니 말은 안듣고

내 말만 하겠단 심보이고... 그러면서 계속 남탓하는건.... 결국 본인의 행동이 어그러 꾼과

하등 다를바가 없단거죠.
그럴리가 16-08-07 01:09
   
요즘 남자랑 대놓고 다툼하는 여자 중에 남자 인척 하는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들
어설프게 안합니다. 남자하면 군대 다녀오니까 다 조사하고 군번호는 또 어디서 알아냈는지(남의 꺼 도용)
군번호 되거든요.

간단합니다. 사진 올려놓고 쪽지에 자기 닉네임 쓰고 남자인거 증명하면 됩니다.

특히 자기 남자인거 주장하려고 군대 이용하는 사람들 재밌어요.. 실제로 남자들, 자기가 남자인거
강조하려고 군대 이야기 잘안하거든요.
Iimagine 16-08-07 01:26
   
메갈을 옹호하면서 메갈하니? 라고 물으면 싫어하는 분들.....
yoee 16-08-07 01:37
   
음.. 아니 코기만성님이 저토록 필사적이고도 절박하게 남자 맞다고 하시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주시면 되실듯 합니다. 굳이 그게 중요할 이유는 아니겠지요. 보다 더 중요한건 이님 께서는 남의글을 안읽고 자기말만 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간까지 읽는게 아니라 토론을 위해선 다른이들의 글도 맨 끝바닥까지 다 읽는 매너를 일께워 주는게 더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몽골메리 16-08-07 01:42
   
아 저는 말씀하시는 문제가 코기만성님께만 적용되는 특별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성운동가 여러분에게서 봐온 듯한 기시감이 있습니다.
모나 16-08-07 01:56
   
메갈을 옹호하는 자칭 남자분의 특징은
항상 서두는 메갈이 어떤 집단인지 나도 잘 모른다.
반박글은 읽다가 패스한다.
남자임을 필사적으로 밝히려고 한다.
항상 메갈을 패미니즘에 얹혀서 말하거나 혼동하여 말한다.
기승전메갈편 똥밭에 빠진 상황이지만 그러함에도 결과적으로 메갈을 옹호한다.
여자의 소수는 제끼고 남자의 소수는 확대해석 결국 남성혐오는 진리다.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위의 특징들이 무한반복이다. 벽을 상대하는듯
대략 이런 특징들이 공통적으로 보임 
무슨 학원이 있는듯..
     
오비슨 16-08-07 06:23
   
너무 정확하게 쓰셔서 소름 돋네요.
치킨빙의 16-08-07 09:07
   
정말 좋은 글입니다. 몰카같은 경우는 교육을 잘받고 하더라도 일부의 미친행동 까지 방지 할수는 없다고 보네요 이런것은
법안이나 교육으로 해결 안될문제고 어쩔수없이 사회문제로 계속 떠 안아갈수밖에 없을듯해요
치킨빙의 16-08-07 09:26
   
메갈을 옹호하시는분들이 가끔 게시판에 보이시는데 그분들은 메갈이라는 사이트 를 들어가보지도 잘알지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옹호하는 집단이 패륜적인집단 이란것을 어느정도 알것입니다 사이트를 들어가보지 않았다 하더라두요 하지만 이들을 옹호한다구요? 메갈리아 페미나치들이 진정원하는것이 저런 사회문제 해결이라고 보시나요? 저들은 저것을 빌미로 자기들이 남자들 상위로가기위한 핑계거리로 삼을 뿐입니다. 저들의
지금까지 행보로 보아선 양성평등이 아닌 남자들의 권리를 빼앗고 여자들이 그권리를 더많이 차지하기위한 밑거름일 뿐입니다 저들을 옹호하시는분들이 진짜 남성인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