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80년대부터 운동권들이 그룹XX를 한다는 유언비어가 떠돌아다녔죠.
그런데, 그런 유언비어가 어디서 나온 줄 아십니까?
안기부와 보안사에서 심리전으로 퍼뜨린 루머입니다.
특히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때 공안당국이 궁지에 몰리자 이런 루머가 극성을 부렸죠.
운동권 학생들은 性을 무기로 삼는다고 정론지에 버젓히 실릴 정도로 이런 루머가 많이 퍼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루머는 당시 운동권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던 사람들이 들으면 코웃음을 칠 내용입니다. 당시 86운동권들은 문란하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금욕적이라서 문제였습니다.
특히 학생운동권의 다수였던 NL 주사파들은 품성론을 들먹이면서 거의 불교 스님이나 카톨릭 신부처럼 금욕적인 생활을 이상화했습니다. 그래서 콜라나 커피같은 것도 안마셨습니다.
유시민 보고 아메리카노 먹는다고 시비건 통진당 간부의 발언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코카콜라와 커피마저 제국주의의 더러운 풍습이라고 일부러 안마시던, 금욕적인 운동권에서 그룹XX가 이루어졌다는 말은 가당치 않습니다.
옛날 빨치산을 다룬 반공영화에서는 온갖 문란한 성풍조가 만연하였다고 호기심반 날조반으로 다루었는데, 실제로 남부군의 이태같은 실제 빨치산 수기를 보더라도 몇몇 고위간부가 애인을 둔 것만 빼고는 그런 문란한 성풍조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빨치산들의 수기나 진압군쪽의 회고담과 교차검증해봐도 그런 문란한 성풍조에 관한 증언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군입대 대상이다.
어차피 여성을 버렸으니 애를 못 낳을테고
이제 산업 현장에서 구슬 땀 좀 흘리면서 일 해라.
산업재해 장애,사망 사고의 98% 진짜 남자들이다.
니들도 좀 죽어야 약간이라도 동등? 해 진다.
외노자들에게 희롱 당할 일 없겠는데?.
ㅇㅏ주 완벽해.
이제 밤이 무섭다는 개소리 안 나오겠어.
오히려 우리가 무섭다야.
여자들 중 70-80% 비율로 메갈화 (무성화)시켜야합니다.
즉 입영 대상이란 뜻임.
탈코 애들을 여자로 인식하면 성추행,성폭행 범으로 그 죄를 물어야합니다.
오직 남성으로 인식해야합니다.
우리 와 대등한 입장으로 인정해야하고 저들이 이걸 거부해도 무조건 남성으로 인정해야합니다.
만약 탈코인들이 맘이 변하여 화장을 하는 날엔 역시 성추행,성폭행 법으로 처벌해야합니다.
ㅇㅕ자는 아무나 될 수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본판이 어느 정도 되야하고 화장시 이뻐야합니다. 몸매는 기본 여자여야하고.
외노자 자리에 탈코 애들도 남자니까 시골이나 공장에 투입하면 됩니다.
재들은 자신을 여자라고 주장하지 못합니다.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ㅇㅕ자 화장실 이용하면 처벌해야합니다.
ㅇㅕ자 인구 20% 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모두 남자로 변환시켜야합니다. 재들이 강력하게 원했으니까.
자 그럼 전세계 여성인권의 날에서 발표 된 자료에 따르면 지구상 여성들은 갖은 핍박과 성폭행,성추행으로 고통 ㅂㅏㄷ고 있습니다.
ㄷㅐ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여자들을 구해와야합니다.
2030 젊은 여자들로 추려서.
그래야 진정한 인권 강국이며 우리 나라의 인종 도 개량하고 군 문제도 해소되고 또 20% 의 진정한 여자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구상 20% 젊은 여자들 모두 데려와야합니다.
그래야 우리 나라의 연속성을 계속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