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귀, 괴뢰시안, 한걸레가 언론입니까? ㅋㅋ 좃중동보다 더 편향적인 기사 쓰는 빨갱이들입니다 그려 ㅋㅋㅋ

저는 한겨레는 너무 편향적이라 애초부터 않봤구요. 오마이는 가끔 봤지만, 이사태이후에는 않봄

좌우 편향된 매체들은 굳이 볼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뉴스는 자기생각이 아닌 팩트여야함.

"뉴스는 자기생각이 아닌 팩트여야함" --- 백만표 드립니다.

네.... 원래 기자 라는것이 그것이죠.

사실 전달자.
근데, 우리는 기레기 라고 부르잖아요.
지들이 생각하는 성향에 따라서 그것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다중 잣대의 철부지들...

사건이나 단체에 대한 성격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암묵적 합의를 깨면서 논지를 전개해 나가면 다른 논객들의 동의를 구하기 어려울 겁니다.

예를 들어 디씨에도 일베 못지 않게 막장 사건이 많이 터졌지만 유독 일베만이 위험집단으로 취급받는 이유는 그 사이트 정체성이 소수자, 약자 탄압임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디씨는 다양한 갤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창의적 폐인문화, 잉여문화로 규정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일베충들이 아무리 디씨의 막장글과 막장사건들을 긁어 모아서 들이대도 소용이 없었죠.

마찬가지로 다수 진보인사들이 중요하게 보는 것은 (메갈의 역사도, 일부의 일탈도, 운영진 성향도 아닌) 자발적으로 미러링 운동에 동참한 대다수 여성네티즌들의 의사입니다. 이들이 사실은 다른 엉뚱한 욕망에 이끌린 것이었다는 근거를 설득력있게 제시하지 못한다면 논쟁은 헛바퀴만 돌 겁니다.

억눌렸던 이들의 불만이 한꺼번에 표출될 때 그것이 꼭 도덕적이고 아름다운 방식이길 기대할 순 없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민주화나 독립운동같이 무거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사회에 대한 각종 불만은 '헬조선'이란 불경스런 용어로 표출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정제되지 않은 목소리라도 그 이의 제기가 정당하다면 존중해야 합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자꾸 손가락을 보면 되겠습니까?

이거 웃기는 메갈 옹호자가 오셨군요

간단하게 말하면 메갈이나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양성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이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은 쓰레기같은 수준이며
메갈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랍니다

헛소리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민주화나 독립운동같은 무거운 예를 들어서 정제되지 않은 목소리가 나온 예를 들어주세요. 공감기 가지 않네요.

'우리도 달을 볼게, 그런데 너 손가락 좀 닦고 가리키면 안되겠니?'라고 하는 게 그리 고깝습니까?
그리고 일베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모두 다 '억눌렸던 자들의 의사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무엇이 억눌렸느냐, 그리고 어떻게 의사표현을 하느냐가 문제인데, 설령 메갈이 사회적으로 억눌렸던 여성들의 문제의식을 담지하고 있다손 치더라도(전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문제입니다. 온갖 혐오 표현을 남발하는 게 여권운동이라면, 여권운동은 처음부터 어떤 논리나 이념으로 뒷받침될 수 없다는 결론밖에 더 나오겠습니까?

유독 일베만이 위험집단으로 취급받는 이유는 그 사이트 정체성이 소수자, 약자 탄압임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이거랑 같은 이유로 메갈이 욕먹는 겁니다

성소수자, 어린이, 장애인 등등 을 전부 비하하고 공격하고 있는거 모르고하시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5번 항목에서는 일베충의 논점일탈과 피장파장의 오류를 짚으면서 본인도 메갈과 일베를 두고 같은 (의도적)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건 위에 말한 사건이나 집단의 성격에 대한 올바른 분석과 합의만 있다면 충분히 짚어낼 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그걸 돕기 위해 공론의 장이 있는 것이고 이미 어느 정도 결론도 났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거든요. 아쉽게도 아직까진 대다수 남성 네티즌들이 여기에 동의하지 않고 있지만 말이죠

ㅋㅋㅋ 재밌네요. 어떤지식인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나요?

그럼, 일베(남녀회원으로구성)는 애국보수사이트인가요?
그동안 제가 일베에 대해서 너무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었나 보네요.

똑같은 회원중 소수의 사람들이 범죄혐오글을 올리고,
그것에 동조한 다수가 있는 사이트에

한쪽은 애국보수요. 한쪽은 페미니스트운동이군요.

메갈이라는 사이트의 구성원이 만약 일베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엇다면,
그들의 글을 보고 똑같이 평가할것인가요?

방법과 글의 표현방식은 같습니다만...

주장이나 집단에 대한 성격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메갈과 일베의 본질이 같다고 주장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저는 그것이 잘못된 유비추리의 오류이며 기계적 비교는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도 이미 말했습니다.

아래 글들도 다 읽어 보세요.

주장이나 집다에 대한 성격부터 파악?은 본인이나 잘하세요.
일베의 주장은 애국보수요.
메갈의 주장은 뭐요?

읽어나 보셨오? 자신들 스스로 주장하는 대문글귀는?
캡쳐사진 많이 돌아다니는데 스스로의 주장도 못읽어 보셨오?

그것이 잘못된 유비추리의 오류라고 하였다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비추어 보시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떤 주장이나 집단의 성격과 상관없이

똥은 똥이고, 주장은 주장인거요.
남의 똥은 더러운데, 내똥은 향기난다??

그 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하여도,
살인모의하고, 부모비하하고, 전사자, 위안부 비하하고

그런글에 동의글과 함께, 어떠한 제제가 없었다면 그것은 방조요.
또한, 목적이 설령 정당하다고 해도, 그 방법이 잘못되었으면
비판해야 하는것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방어해주는 당신은
시대적 방조자요. 나쁜 방조자.

당신 기준으로 그 목적이 설령 정당하였다고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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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가 부모가 아프자
약값을 구하기 위하여,
옆집에 들어가서 살인을 한다면

당신은 그것이 정당하다고 할 기세구려~

설령, 그 목적이 정당하다고 치더라도
잘못된 방법이면 막아야 하고, 잘못되었다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살인은 정당한 이유있는 살인이었다고 주장할꺼요?
좀더 확대해서, 그 잘못에 대한 기준을 삼고, 정하지 않으면

낙하실험한다고 낙하한 벽돌에 마음아픈 사람들의 고충도
당신은 미성년자의 실험이니 정당하다고 주장할꺼요?

우리가 사회적으로, 허용할수 있는 기준이
언제부터 부모를 벌레취급하는것이었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킬수 없다는것은
조금만 생각이란게 있다면 알것이오.

당신이 주장하는대로 페미니스트 운동으로 시작되었다면,
그들이 그런 쓰레기 같은 글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운동하지 않았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오.

마찬가지로,
예를든 그 아이도 옆집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면
많은 이들이 동참했을것이오.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도 벽창호가 되시겠다면 그리하시오.

메갈이 쓴 글과 추천/비추천, 실제 벌인 사건과 사고들을 보면 메갈과 일베의 본질이 같다는건 명확합니다.

다르다고 보신다면 다르다고 보시는 이유를 말씀을 하셔야죠

주장이나 집단의 성격이 다르든 같든 하는짓이 일베짓인데 뭔 같은 비교 대접은 안된다라는
개 풀뜾어먹는 말씀이신지요? 왜 그 구역질나는 미러링빙자 여혐빙자 폭력을 참아내고 어째서
왜 저런짓을 하는지 봐야되는지? 사회운동이 설득과 대화 다수연대지 무슨 저런 미친짓을 하는걸
사람들이 이해해야한다는 개소리 짖는소리가 이른바 대부분의 지식인한테 나온다는거지요?
공론에서 결론?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한목소리? 이런게 미친광기란 겁니다. 사회다수가 전혀 동의하지
않는 미치광이 폭력을 니들은 그런거 당해도되는 우민들이니 여혐종자 되기싫으면 입다물어라?
그런 오만함과 거만함을 가지고 지식인 간판달고 이젠 메갈은 그런짓해도 괜찮아용~ 하는걸 이해하라고?

사회대중, 남성과 여성은 그걸 이해해줘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왜 자꾸 착각하는건지?

대다수의 지식인...?
하긴 메갈 편 들어주지 않으면 지식인으로 보이지도 않을 테니 님 입장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렇더라도 구체적인 증거 없이 그렇게 덮어씌우는 주장에 모두가 동의할 걸로 기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미러링이라는 걸 하는집단인데 피장파장은 오류라고 하시네요 일베와 메갈 집단의 성격이 다르다면 메갈이 좀 더 정당한 성격의 집단이기에 특정집단에 대한 비하와 패륜적인 언어들이 정당화 된다는 말인가요?  님의 논리라면 위안부, 참전군인, 어린이들에 대한 명예회손과 역사적약자탄압이 분명하기에 메갈역시 위험집단으로 취급 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어떤 지식인들이 이러한 상황에 동의 하고 있다는건가요? 서로 뺨을 때린 결과는 같은데 내가 때리는건 정당하니까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그러면 IS도 정상적인 집단입니다 그들 기준의 종교적이상국가 건설이라는 정당한 집단의 성격에 따라 님말대로 정제되지 않고 불경스럽게 자행되는 살인, 폭력 ,테러, 윤간 이 모든 것이 정당한 활동이죠 메갈이 말하는 페미니즘이라는게 이런방법이라면 영원히 동의할 수 없겠네요

메갈의 본질이고 나발이고 일베와 같지 않아도 쓰레기 집단이니 욕먹는 겁니다. 좀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좀 배우면 모든게 올바르고 좋은 판단한다고 생각하는거 보니, 인터넷으로만 사람을 알아가고 인터넷에서만 배웠나보네요 ㅋㅋㅋ
지혜로운사람(올바른사람) = 지식인이 아니거든요?
무엇을 하든 한쪽 시각에서만 보면 생각이 짧아지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보면 두집단 전부 쓰레기 또라이 집단이거든요. 그리고 다양한 사람좀 만나세요 님이 생각하는 지식인들보다 더 똑똑하고 올바른 사람들 많이있습니다.
님 글쓴거보니 무슨 종교의 광신도 같네요 ㅋㅋㅋ

선의라 외치면서 부도덕한 방법으로 정치하는 인간들은 그리도 비판하는 진보가,
자신들이 저지르는 그 부도덕한 방법은 이해하자?

참 웃기지.

그건 선의라 외쳤을뿐, 나쁜짓인거다.
관점과 잣대라는것은 내가 속한 곳이 가는 방향으로 선을 그어서 정의내려서는 않된다.

내가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고 해서,
잘못된 방법, 잘못된 방향까지도 이해하고 넘어가자? 라고 주장한다면,

세상 그 어떤것도 그렇게 할수 있는것이다.
그 기준이라는 것은 보수, 진보와 상관없이 늘 같아야 하는것이다.

도대체 뭐가 미러링이란건지 잘 모르겠다.

일베에 대해서 비판해왔던 사람들이,
동일한 언어,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남녀가 속한 일베는 그냥 쓰레기 사이트라 비판하면서,
갑자기 여자가 주류인 사이트는 미러링이고, 페미니스트 운동이라고?

남녀평등으로 봤을때 둘다 인간이다.
인간이 속한곳에서 그 시작목적이 어떠하든,
결과적으로 나쁜 행위를 하고 있으면

그것은 나쁜것이지,
한쪽은 페미니스트운동이고, 한쪽은 개쓰레기라고 욕하는것이냐?

잣대가 오락가락 하는 사람들...
이해의 문제라고 하는 잘난것들...

기준이나 바로 세우고 와라.
사회적으로 어디까지 허용할것인가?

아버지를 엄마를 벌레라고 표현하는 폐륜행위를 정당한 이해의 범주로 기준잡을 건지
625 전사자는 고기방패고, 한국남자들은 벌레고, 그들의 아이들도 벌레다라고 기준을 잡을건지
제대로 생각하고 오라.

그 기준이라면
일베는 애국보수 사이트고, 메갈은 페미니스트사이트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똑똑하다는것들, 글깨나 썻다는 양반들 보면

남불내로 한단 말이지...

잘못에 대한, 도덕적개념이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로멘스라는것이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저들이 하면 쓰레기짓이요.

내가 지지하는 사람들이 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고, 이유가 있는데

너가 아직 이해를 못하는거야? 라고 한단 것이지.

양쪽다.

그 글을 보고, 읽으면서 느끼는 충격과 분노는 같은데 말이야...

남이 싼 똥은 더럽고, 니똥은 향기롭냐?

지식인의 여론이라는 말로 다수를 불편하게 한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젠더 이슈에 워낙 무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참고할 사례를 찾아다녔고

대다수가 메갈을 일베와 같은 성격으로 보진 않고 있다는 결론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논쟁의 주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행동 방식이 옳으냐에 대한 것이었죠. (박가분 씨같은 극소수 예외도 있지만)

이에 공감한 입장에서 논쟁의 주는 이렇다는 의견을 제시하려던 것이었는데 어쩌면 권위에 의존해

누군가를 설복시키려는 얄팍한 시도로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니 굳이 사과하실 필요없으니 걍 님이 말하는 그 "대다수"는 도대체 누굴말하는건지 개념세워 주시면 됩니다.

한경오 그리고 그외 몇몇 영세진보 인터넷언론들과 그들이 데려오는 지식인 딱지단 몇몇 메갈광신도들? 이 사건 본질을 전혀 보지도 않고 아닥해라 메갈 워마드 저러는건 다 니들이 여혐했기 때문이므로 감사해라며 저 구역질나는 미러링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거만하게 왜 저러는지 몰랐던 니네가 다 잘못한거다며 여혐몰이하는 자들?

도.대.체, 언제부터 댁의 "대다수"는 워마드의 폭력에 반대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아니라 메갈빠는 한줌의 진보들이 됐지요? 왜 사람들이 화를내고 진보의 선동날조 융단폭격이 전혀 씨알도 안먹히는지 그것부터 알아야하며 그건 님의 대다수의 정의가 뭔지부터 재개념 잡으시는데서 시작됩니다.

그 '대다수 지식인'이 쓰는 글을 보면 오히려 메갈리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이거나(1년동안했다는둥 소라넷폐쇄에 공이 있다던가 일베에 대항한게 메갈뿐이라던가 등등) 진영논리에 매몰되 있거나 예전에 우리가 나쁜짓했으니 청년들도 받아들이라던가 논란을 일으켜서 사회적인 관심을 일으키니 크게보면 좋은거라는둥 뭐 제대로 된 이야기를 안하니까 그렇죠.
어디어디 교수라고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말이야 말도 안되는건 아실테죠

 잘 알지도 못하는 메갈은 이해해야한다고 부르짓으면서 메갈을 배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는 생각지도 않는 내로남불 형태도 짜증나고 자기들 헛점은 생각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옳음에 도취되어서 '교양이 부족한' 미개한 너희들~이란 식으로 깔아보는것도 역겹고요.

네...백번이고, 천번이고 사과해야 합니다.

지식인이란 사람들의 페미니스트 운동이란게

1) 아버지를 벌레라 부르고,
2) 내 자식이 될 아이를 유충에 비유하고,
3) 낙태를 상쾌한 행위로 묘사하고,
4) 6.25 전사자를 비하하고
5) 모든 평범한 남자를 비하하는것이라면

그런 쓰레기 같은 운동 하지 마세요.

차별에 반대한다면, 굳이 그런것을 페미니스트 운동이라고 표현하지 마시고,

1) 빈부격차에 의한 차별에 반대하고
2) 이쁜사람못생긴사람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고
3) 날씬한사람 뚱뚱한사람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고
4) 학력에 의한 차별에 반대하고
5) 갑과 을에 의한 차별에 반대하고
6) 기득권과 비기득권에 의한 차별에 반대하고
7) 지식인과 비지직인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의 사람으로서 누구나 공유할수 있는 차별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세요.

왜 굳이 보통의 사람들이 그글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이는 그런글을 운동이라고 하나요?
그것이 현시대의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으 수준이라면

우리 보통의 사람들은 "지식인" 필요없습니다.

그들 스스로는 "지식인"이라고 하겠지만, 우리는 그들이 "쓰레기"라 느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와 말이지,
소똥과 말똥이 아닙니다.

소똥과 말똥을 비교해서 누가 더 좋은 지를 선택하게 할 필요 있나요?

일베에도 잘 찾아보면 가치가 있는 것이 있겠죠.
그렇다고 일베를 남성이 향해야 하는 지향점으로 삼지는 말아야 합니다.

메갈에도 잘 찾아보면 가치가 있는 것이 있겠죠.
그렇다고 메갈를 여성이 향해야 하는 지향점으로 삼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