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0.5프로 차이 임.. 사실상 동률 로 봐야 됨..

근데 이런 지역감정 유발시키는 발언은 좀 자제합시다

표가을 99프로 호로준표에게 몰빵주고 나서 사드는 문재인 대통령이
처리해달라는건 도데체 무슨 심보인가여? 70대30이면 이라면 이해라도
갑니다 근데 99프로입니다 염치가 없네여 염치가..생각이 없는건가여?

사드 설치 지역주민들은 주로 문재인입니다. 자세히 보면 성주나 김천내에서 사드 설치 근처 주민들은 주로 문재인 쪽이에요.

까고 싶은 맘은 십분이해하나 님이 하는 행동이 나중에 다 반발되서 돌아지 않겠습니까. 그게 지역감정 아닌가요? 특정지역 비방은 좀 자제합시다. 저도 잠깐 님처럼 행동했던적이 있지만 그건 당시 기분에 취해 그랬고 지금은 반성중입니다.

성주가 홍준표 56프로 나왔는데 뭔 주로 문재인 쪽이에요

김천는 도시고 성주가 군이에요 단위가 커요. 큰단위로 보면 님말씀이 맞아요.

저는 마을단위로 분할해서 보는거에요.

그러면 사드설치 반대 주민은 주로 문재인 지지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여기 게시판에 누가 올려주셨는데 그거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찾았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4164.html

99%?
예전에 평민당, 민주당, 새천년, 국민회의, 민통당 등이 있을 때 광주 전남이 99%였지.
김천 99%? 웃기지 마세요.

99퍼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99퍼 준표 몰빵을한 지역이 성주지역인가요?

윗분 말대로

이런식으로 해봐야 오히려 부작용만 생기죠

문제 해결엔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젊은층은 바뀌고 있는데...  젊은층의 반발만 일어 납니다..

사드는 철회 되어야 하고

철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색히들은 너무 이기적이야.. 그게 정말 짜증남
자기들 권리는 잘 알면서, 상대를 묵살하는건 껌으로 생각하는 넘들..
결과적으로는 나만 권리 있다는 애들..
지역감정은 부추긴 지난정권이 문제가 있는게 확실하고, 어떤 이유에서든 지역감정을 토대로한
선동을 당하면 안되겠지만, 이색히들은 이걸 다 떠나서 사람 감정을 상하게 함..

사드는 철회되는게 정상인데 근데 사드 극렬하게 반대하는 쪽에서
오희려 찬성하는 쪽에게 몰빵이 너무 비상식적이라 이말이죠..
이건 비판 받아야하죠.. 김천 홍:48.문24% 성주 56% 문18%  이네요

일부 맞는 말씀인데, 공감도 가지만 그중에는 홍준표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100명중에 100명 모두가 홍준표를 찬성하면 몰라도, 한 20명정도는 반대하시잖아요.

사드인근 설치 주민들이나, 젊은세대에서는 문재인표가 많은데, 다 싸잡아서 비판하는 것도 염두하셔야하지 않나요? 전 좀 너무 일반화하는것 같아요.

막말로 태양권님이 문재인 찍었다고 가정하고, 그 마을에서 문재인 표도 많이 나왔다고 하자고요 그런데, 님이 있는 군에서는 홍준표 표가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봐요. 그래서 님 고향의 군을 타지역 사람들이 싸잡아서 까면 무슨 기분드시겠어요.

까시려면 에임을 제대로 하시는게 좋은게, 지역을 전체를 까는 어법이 아니라 그지역에서 홍준표 찍은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

외신이 그네깐다고 기분나쁘셨어요? 쪽팔린게 정상적인게 아닌가요?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보고요.
홍 찍은넘들이 안찍은넘 코스프레 하면서 욱하며 반응하는게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에임을 제대로 하는자는건 동의 합니다만, 무조건적인건 아니라고 봐요.

그 사람들은 그냥 우민들 입니다. 우민들 꼴보기 싫다고 한반도를 위기로 몰고 갈 수야 없는 일이죠

그들이 알아주던 몰라주던 우선 나라는 바로 운영 해야죠, 그 우민들은 차차 계몽 시키면 됩니다.

지역얘기는 좀 삼갑시다. 그렇게 따질거면 50대 60대 어르신들 세금으로만 하자랑 다를 바가 없어요.

누굴 뽑았다고 그 사람들이 우민인 것도 아니고 누굴 뽑았다고 그 사람들이 깨어있는 것도 아닙니다.

글쎄요... 누굴 뽑았다고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누굴 뽑았다고 우민이라고는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홍준표가 했던게 우민 취급이고.. 그런 취급에 장단 맞춘 일부가 우민 아닌가요
지역 이야기를 삼가하자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바보들인가 ㅋ 미사일로 원전 공격당하면 뭘로 막을건데?
사드 배치는 확정이니 거기서 이득을 취할 생각은 안하고 ㅋㅋ
하긴 노무현때 미국에서 신용등급 내리겠다 한마디에 반기문 보내서 싹싹 빈거는 알까?ㅋㅋ
여기 댓글을 보니 청에 무모하게 붙다가 거덜낸 주전파를 보는군
기억해라 바보들아 중국은 한국에 경제로 건들수 없다
미국은 가능하다 플라자 합의로 20년간 잃어버린 일본 만든게 미국이다
니들 꼬라지 보니 당랑거철로 밖에 안보인다
우민은 너희지
사드는 배치될거다 지금 정부도 바보는 아니거든
그들은 사드의 부당성을 말한적 없다 비준 절차의 문제를 거론했지

50원

사드 미국방어용 아님? 국내 원전방어가능한건가요??

일단 원전은 미사일 전용이니까요.. 그무엇도 미사일 아니면 파괴가 안됨...
미사일만 빼면 원전은 무적임..

사드 사거리 포함됨
원전 공군기지 부산항 진해항

장거리 일때고..내가 북한입장이라면, 원전파괴는 전략 전술의 수단이 너무 많아서..
사드가 무용지물되는건 한순간이지요

우민 = 어리석은 백성, 우민 맞아요

사드를 그렇게 반대 하면서 사드 찬성하는 인간에게 왜 표를 줍니까? 세상에 그보다 우민이 있을까요?

짐승도 자기 먹이주는 사람 해코지 하는 사람 구분 합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우민 입니다.

유권자수로 한번 보세요
홍준표 득표가 서울에 130만 경기에 160만 성주군 1만6천표에요
지지하는 수가 많은 경기도에 사드 배치하는게 낫지 않아요?

경기도 유권자인구 700만 성주군 3만
발제글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개똥글은 또 뭐임

비율로만 따져서 보지 말라 이 말을 하는거지요.
상대적 비율은 TK 쪽이 많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절대적 사람들의 수는 서울 경기가 많다는 소립니다.

비율로 따지니 이 이야기가 나왔지 뭔 뜬금없는 소리하세요..

님이나 유권자수 잘 보세요.. 홍득표수만을 이야기하고 유권자수를 보라니..

지역감정 조장하는 글은 올리지 마시지요.

도의적으로 인한 감정이 상한겁니다. 주의하란 이야기는 알겠습니다만,
이걸 지역감정이라 왜곡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그럼 지역감정은 어떤걸 지역 감정이라고 부르나요?
점점 도를 지나치면 결국 지역감정입니다.

웃길것도 씁쓸할것도 없음
어떤 동네에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공사를 해대기 시작하면
온동네 곳곳에 공사반대! 먼지때문에 못살겠다! 공사를 중단하라!
이딴 현수막이 걸리죠
이걸 진짜 공사자체가 시끄러워서 먼지때문에 괴로워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보상을 받아내기 위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임
혹은 시작은 진짜 문제의식을 가지고 했지만 보상을 받으면서 입장이 바뀌는 사람들도 생기기 마련이고요

사드 배치지역이 보상을 받았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떤 한가지 입장이 여러 군상들이 모여사는 사회에서 하나의 의견으로 모아진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임
여러가지 정치적 입장이나 당시의 심리상태같은 것들이 반영되면서 계속해서 바뀌지요
반대한다고 시위할땐 진짜 반대하다가 정작 대통령을 뽑을려고 하니까 동네만 생각한게 아니라 나라를 생각하게(??) 됐다던지 하는 등의 변수가 발생했다고 보면 될거같음

홍준표를 제외한 나머지에 투표한 사람들만 지금까지 반대해왔던 것일수도 있고요

단순하게 득표율만 따져서 말과 행동이 다르다 라고 판단할수잇는 부분이 아니라는 아주 간단한 이야기를
존나 쓸데없이 길게 쓴감이 없잖아 있지만
해당지역에서 홍준표가 1위 한걸로 되도안한 병림픽이 오래 열리는거 같아서 한번 써봤음

당시 반대시위할때에도 나라를 생각해서 뽑은 그들의 대통령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요.
오늘날도 나라를 얼마나 끔찍히 아끼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한명씩은 꼭 있는 혼자 자위하는 양반이 있더군요.

이런 발언은 지역감정만 조장합니다. 자제 부탁드리구여. 안그래도 20대는 이번 대선 통합 이뤘는데 괜히 서로간의 나쁘게 하지 말자구여

한참 그네가 기세등등할때, 제가 직장에서 진보편에 서서 방어한것만 생각한것을 생각하면 진짜 ㅎㅎ
그땐 저 혼자 진보였어요..아니 그때도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도 모를만큼 정치에 크게 관심도
 없었지요. 세월호 터지고 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때 애들이 저보고 진보라고 하더군요.여튼 웃으며 이야기는 항상 마무리 하긴 했지만, 그때 지역발언을 엄청 들었네요.
저랑 광주는 큰 상관없지만, 광주지역 욕하는게 얼마나 화가나던지..한번은 엄청난 공세에 휩쓸릴뻔도 했지요.
똑같이 돌려주고, 니들이 한짓을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애들은 지들이 발언한 말들을 철회할 생각은 없고, 지역감정은 가지지 말라고 하네요.
이건 서로가 평화롭게 가자 이런 취지가 아니라, 순 자기세력 방어용이에요.
그렇다고 애들이 꼴통이면, 이해하고 넘어가겟어요. 그런데 아니란 말이지요.
나름 보수의 옳바른 철학이 있는애들인데, 진짜 뭐에 홀린것처럼 세력관련된건 완전 꼴통같단말이지요.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 보수애들 좀 두들겨 맞아봐야 되요 야들은..
진짜 평화가 얼마나 좋은건지 지들도 개피 흘려봐야 아는애들이이에요..
친한 애들이라서 막 내뱉기도 하는데 저는 갸들한테도 니들은 좀 쳐 맞아봐야 좋은게 좋은건지 알아 라고 말합니다

어짜피 부지도 미국이 결정한거라.. 우리 입장은 별로 안중요해요.
진짜로 우리한테 돈 내라고 하면 우리한테 실질적인 결정권이 주어지겠지만

경남은 야당표(문.안.심) 지지율이 더 높아요. 경남까지 같이 엮지 마세요.

지역감정 조장글 아닌가요;;? 같은 나라 같은 국민입니다.  님이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딴나라 사람도 아니며 악한사람도 아니니까 그렇게 몰아가지 마세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다양성을 존중할줄 알아야 민주주의가 실현되죠.

수준 낮은 논제에 수준 낮은 사람들

비판은 해야합니다. 지역감정이라는 물타기 하지 마세요.

비판은 해야 하지만 발제글은 비난같으니 하는 말이죠
저글에서 어떤 비판을 볼수가 있나요?

그 말많은 대구,경북(대구45.4%, 경북48.6%)도 자유한국당 보다 다른 당에 더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자유한국당에 지지를 표하지 않은 분들을 도매급으로 같이 욕 먹게 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