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만의 문제가 아닌 걸 다들 아시잖아요.
여성신문 제외하고도 주요 언론인 한경오프제가 한목소리로 역성들고
여성시민단체, 학계 등이 끌어안는 걸 보고도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십수년 이상 여성부에선 여성만을 위한 특혜, 남성차별 정책을 내놓고 있었고
지자체들도 여성전용, 여성배려 정책을 꾸준히 내놓고 있었습니다.
이런 여가부 등의 정책의 빌미, 정당성을 제공하며
상호 공생해 온 게 바로 저 언론들과 시민단체들임.
페미니즘의 본산 자체가 페미나치란 소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