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가 사용하고 운용할꺼면 우리가 마음대로 독도에다가 설치해도 된다고....
미군이 사용할꺼고, 미군이 조작할꺼라서 우리나란 장소만 제공해주는거겠죠.
미군이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는 미군마음이겠죠
운용하면서 우리나라에 정보를 알려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지금같은 말한마디 못하고...중국에 보복 피혜당하며. .
그에 걸맞는 보상을 얻는것도 없다면....사실상. 호구라 보네요.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이나 일본에 날아가는 거 막을수는 있겠죠.
우리나라에 날라오는건 중국미사일만 막는걸로 알아요.
우리나라는 급하고 위기에 쳐했을때... 독도라도 때주고... 도움얻을 수도...
돈 많은 미국이라... 미사일 값만 비싸게 받을수도 있고요.
아쉬운건 우리나라니... 미군에게 빌어야죠.
중국미사일이 날라오는걸 알려줘서 고맙고....
그것좀 막아주실수 있나요?.
위급한 상황이니. 미사일 두배가격만 받겠다. 또는 일단 막아주겠다. 금액은 나중에 청구하고...(내맘대로 청구해주겠다.)
중국이 소위 나쁜말로 곤조핀다고 하죠. 이게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라는건 전세계가 다 아는데... 문제는 알면서도 경제적으로 득이 많다보니 조용히 넘길려는건데요.
이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가지는 딜레마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일뿐이지만 중국은 항상 다구리로 덤비는거에 조심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일 대 일로 시비걸죠,
원래는 남사군도였고요. 일단 급한 사드로 넘어온겁니다.
내가 이해하는 중국은 이래요.
중국은 한국 안중에도 없습니다.....
한국이 5000킬로 레이더를 갖다나도 중국은 한국 관심도 없어요
미국이 운영 관리하는 사드를 한반도에 갖다 놓는다 해서 난리지. 중국 한국을 일대일로 보면서 생각하는 자체가 코메디 같네. 미국이 중국 영토를 볼수 있는데. 중국은 미국 영토를 볼수 없는 차이지. 찌라시 나팔 언론에서 떠드는 내용 보면서 흥분 하는 사람은 생각을 하면서 국제 정세를 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