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줄어서 나라 망한다는건 괴담에 불과하죠.
그럼 인구 몇십만 내지 몇백만에 불과한 북유럽 국가는 진즉에 망해 없어졌어야 정상이죠
다문화론자 이민추진 세력이 퍼뜨리는 괴담에 속지마세요
불과 20년전만해도 인국 많아서 망한다고 했습니다.
인위적인 인구 조절 결과가 현재의 문재를 야기했습니다.
이민이나 혼혈 추진으로 인위적으로 인구조절하는 것이야 말로 또다른 큰 문재를 발생시킬 뿐입니다.
과거에도 전쟁 기근으로 인구가 크게 줄었던적이 있으나 한국이 망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국가를 존폐시키는건 부패와 민족의식 상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쯤,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1.2명 정도였을 때를 기준으로 마지막 아이가 태어나는 건 2500년, 그 아이가 사망함으로써 민족 자체가 소멸되는 건 2700년 정도라는 예측이 나왔었습니다.
국내가 아니라 미국인가 영국에서 발표한 예측인데, 출산율이 점점 떨어지니 그 시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앞당겨질 거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노인인구의 과중한 증가와 경제를 책임질 청년층의 부족이 출산율을 기하급수적으로 낮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불안불안한데, 시기를 놓치면 진짜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습니다.
덤으로 현재의 복지정책이 지금 젊은이들의 세대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재정이 바닥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페미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계속 희망사항을 주장하실 겁니까? 지난번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우리나라도 일본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의 발자취를 계속 따라가고 있거든요.
지금까지는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볼멘소리를 내던 남성들이 펜스룰을 외치며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에요. 남성들의 인내한계수위를 넘어섰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본격적으로 남녀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생긴 겁니다. 차라리 펜스룰이 나오기 전처럼 남자들이 집단화되지 않았다면 상황은 그 상태로 유지라도 됐을텐데...
안그래도 '결혼을 꼭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하는 미혼청년들의 숫자가 계속 증가하는데, 이런 갈등까지 추가되면 비혼족이 계속 증가하고 조혼인율과 출산율은 계속 떨어질 겁니다. 이미 한국 남성들은 초식남화되고 있어요.
물론 외노자 정책이 이런 문제의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는 주장엔 반론의 여지 없이 동의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화교의 유입은 정말 경계해야 합니다.
박정희가 화교세력의 확장을 막은건 정말 잘 한겁니다.
동남아 대부분의 나라가 경제성장을 하려고 해도
경제권을 잡고있는 화교들로 인해 정상적인 경제성장이 불가능 합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가보면 좋은 식당엔 화교들만 손님입니다.
5~10%안밖의 인구인 화교가 90%의 경제권을 잡고 군부,정부와 커넥션을 만들어
모든 이권을 가져갑니다.
우리나라에 화교자본의 유입은 정말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