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 왜 허가 안 받고 몰래 들어왔냐고 관건입니다.
사림 일이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살인,강.간, 사기, 절도, 등을 포함해서 이것을 감당할 정도가 된다는 조건을 이미 자신은 알고 있어야했어요.
어디 가든 모든 일에 내 입맛에 맞게 차려놓은 거 아닙니다. 누가 챙겨줍니까. 타국에서.
행운과 불행은 모두 자신에게 가는겁니다. 그런 각오도 없이 외국에 혼자 갑니까.
그냥 추방하면 될 일을 모 조직의 데이타로 활용될 가능성이 꽤 높네요.
허허허허.......;;;;;;
사람일 모르죠.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일상적으로 살아가면서 살인, 강.간, 사기, 절도등에 대해 감안하고 살아가나요?
그리고 그런 일을 당했을 때 그냥 니잘못으로 치부 하자구요?
연고 없고 도움받을곳 없다는걸 악용해서 강제로 씹질 해대는 쓰레기들 잘못이 아니구요?
단지 불법체류라는 이유만으로 사건사고 당해도 된다는 말씀인것 같은데..
몰래 들어온건 그것대로 처벌하고, 관련법규 강화하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같은 개념으로 바라봐야 할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