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식용 자체를 막기 위해서는 동물 사랑 연대나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개고기 식용 자체를 금지하자라고 입법해야지
개고기를 식용으로 분류하자고 개고기 찬성론자가 입법하자고 나설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식품법에 적용안되는 개고기가 찜찜해서 나서는 이유가 아니라면요.
주변 사람에게 눈총받는 개 도축업자나 판매상이라면 모를까요....
되게 무책임 하네...그 제대로 된 관리,도축,유통을 위해서 관련 법을 정비하고자 하면 여성부,애견단체 등에서 막아서잖아요. 그래서 못하고 있는건데 먹으려면 관리를 잘하라니;;
아무리 남이 먹는거지만 사람 먹는 음식인데 제대로 관리되고 유통될 수 있게 협조는 해줘야죠. 그래야 사육,도축 환경 개선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동물 학대를 방치하는건 오히려 이상한 논리로 개고기 반대하는 단체와 사람들입니다. 국민건강도 안중에 없는 사람들인거고요.
지들이 먹던 안먹던 지네 개가 아니던 개가 지 친구던간에 학대 받는 개들 학대로 부터 보호하고 도축,유통 정비해서 국민 건강도 챙겨야 할 것 입니다.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람도 무시하고 개도 무시하고 결국 자기 보기 싫은건 남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개같이 편협한 사고를 하는 반푼이들이라고 봐요. 그냥 지 입으로 인정하기가 싫을 뿐이지 결국 외면하고 있으면서...위선은..
아 물론 sba7336님한테만 하는 말은 아니고 제가 쓴글 전체에 sba7336님이 해당한단 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