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의 재산세 체납건으로 논란.

이 기회에 자유당 소속 국회의원들 중에서

학원을 소유하거나 가족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회의원들도 검증을 해보는 것이 좋겠음.

학교법인과 관련된 자유당 소속 국회의원들

나갱원 - 아버지 사학(법정 부담금은 그렇다 치고, 다른 세금 납부와 각종 비리 문제는?) 
김무성 - 용문학원 (누나가 이사장, 교비 횡령으로 유명)
장제원 - 동서학원 (아버지가 설립, 지금은 형이 운영)
홍문종 - 경민학원 (아버지가 설립, 홍문종 현 이사장)
정몽준 - 현대학원
강석호 - 벽산학원
여상규 - 신진학원

대충 조사해봐도 이렇게 나옴.
전 의원들까지 따지면 엄~~청 많음.
여기들도 몽땅 다 따져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