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국에서 남아선호 사상이 없어지고 남녀평등이 이루어졌다.
이처럼 한국에서 여권이 급성장한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인들의 노력이 아니었다...
오히려 한국인들이 남아선호사상으로 불법적이고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여아를 해쳐서 얻은 극심한 남초현상 때문이었다......
즉,한국인들의 불법낙태, 불법성감별, 남존사상등 지극히 부도덕함의 결과 남초현상이 이루어진것이다.....
이것은 당연히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했다..
결국, 한국은 극심한 남초현상이 나타나자 부득이 어쩔수 없이 남녀평등 사회가 된 것이다....
80년대에 한국인들은 이미 분명 남아선호는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는 있었다...
산모들이 여자이니 여성에대한 불평등이 뭔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도 어쩔수 없이 남아를 낳아 기를수 밖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80년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남아선호사상이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고치려는 노력은 거의 하지 않았다..
80년대 대부분의 국민들이 남아를 낳기위해 건강과 비용과 노력과 시간을 손해보면서
낙태를 하고 아이를 다시갖고 불법시술을 자행하고 후에 큰 사회문제가 되기 보다는
그들은 그때 정치적으로 간단히 남녀평등사회를 이루는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