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 할 일은 끝났고 자세한 내용은 공권력이 나를 대신하고 있으니 끝난 후 올린다.
경찰놈들 민원처리 개판이다. 문의했던 내용들 모르쇠로 일관해서 민원내용과 법 조항으로 따져주고 긴급성 적용해서 처리함.
앞으로는 행사장 갈 필요없으니 여자4들도 부담없이 행동가능한 진행방법 알려줌. 내가 방금 실행한 팩트다. 관할지역 경찰서만 가면 끝나는 간단한 방법임.
이따 저녁에 올릴테니 기다려. 온리전 끝나는 3시 이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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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웹갤에 올라온 상황을 유추해보건데..
행사장에 경찰들 가서 문을 닫고 신분증 제시받고 촬영하고 압수까지 해서 가져갔다함. ㅋ
신분증 제시.... 이거 완전 소환장과 같은 개념인데... ㄷㄷ
특히나 야들 동인지에 아청물 철컹~~ 중딩 고딩 주인공으로 한것들이 많다던디... ㄷㄷㄷ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웹갤 이 미친넘들이 전선을 확장하고 있음..
야들 인쇄해준 인쇄소도 교훈삼아 박살내려고 작전 짜고 있음.... ㄷㄷㄷ
인쇄소가 무슨 잘못이냐?
근데 하필 얼마전 인쇄협회에서 경찰과 음란물에 관한 협력을 하겠다고 한적 있음. ㅋ
자정을 하겠다고 하고서 그걸 모르는 인쇄소들이 얼결에 한듯 한데..
이참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인쇄소 엮겠다는거임... ㄷㄷㄷ
이넘들은 꼭지가 돌면 멈추질 못하고 폭주하는게 특징임..
웹갤 작가넘들 몇이 세상물정 모르고 오만방자하다가 아주 웹툰계 박살이 나는게 아니라 사방팔방 지들 밥줄을 완전히 초토화 시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