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은 사람이 임자인가요? 아니면 떨어진 땅의 주인이 임자인가요?
그도 아니면 국가 소유인가요? 문화재청이 해외반출을 막기위해 무슨
보존대책을 마련한다는데... 개인소유라면 해외에 팔수도 있지않나요?
해외에서 운석사냥꾼이라는 사람들도 오고, 이래저래 시끄러운 듯해서
문득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