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찍자는거죠. 기대치는 쭉쭉 올리고 길게 가져가야하니까.
전형적인 방송 선동질 마인드 아닙니까? 성폭행도 아니고 사람이 죽었는데
본인이 등판할 용기도 없이 누구 변호했던 변호인단? 개가 웃고 소가 웃을일이지.
정말 차기 대권 주자들 싸글이 다 죽일라고 작정한듯...
논두렁 시계로 노통 망신주고 주변인들 괴롭혀서 떠나 보낸 그수법 그대롭니다.
이거.
누구를 비판하기 전에 전문을 보세요.
50만원의 청원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하는 권력이 무섭답니다.
즉 박원순 지지자분들이 가해자를 5일장으로 모시니간 무섭다는거예요.
그리고 본인한테 악플을 달고 사실 왜곡하고 있다잖아요.
근데 피해자가 기다려줘야합니까?
왜 중립인척 하시면서 누구보다 한쪽을 편애하십니까?
위대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인류애와 양심과 평화를 위해서인가요?
전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뭔가 박시장이 가해자라는 뚜렸한 뭔가 공개 됬나요? 공개된것도 없고 사실이 왜곡되고 악플이 달리면 변호사를 통해서라도 뮈가 왜고 됬는지 박시장 지지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왜곡이 어느부분인지 정확하게 지적하기 위해 기자회견하는거 아닌가요? 청원숫자가 50만이라서 피해자가 무조건 옳다라고 이야기하는건가요? 청원수가 많건 적건 경찰이 사망경위수사 들어갔고 지금 아무것도 안나온 상태이고 박시장 지지자들쪽에서 왜곡된게 있다면 기자회견을 통해서 왜곡된 부분을 밝히던지 뭔가 뚜렷한 증거라도 내놔야 판단을 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소리신지 이해가 안가서 이해가는 부분만 쓸게요.
고소인이 구체적인 증거를 말했고 경찰에 제출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도 받았다고 했고요. 박원순은 고소이후 죽었고요.
시장 반대 청원은 50만인데 강행돼서 그 권력이 무섭다고 하네요.
기자회견 한 이유중 하나고요.
사망경위는 xx로 났고요. 피의자가 사망이기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납니다.
경찰이 밝힐게 더 없어요.
왜곡 부분은 가생이만 봐도 많은데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고소한다고 하네요.
이해가 안가시다니 유감이네요
고소인이 구체적인 그 증거를 본인이 보신건가요? 그 구체적인 증거가 지금 공개된건가요? 지금 그 증거가 공개되지 않았으니 그 증거에대한 신빙성은 알고있는건 경찰뿐입니다. 저나 님이 아니구요 애초에 고소란건 전부 증거제출합니다. 그래야 수사하고 증거의 신빙성을 경찰이 판단하고 잘잘못을 따지고요 그러니 님이나 저나 박원순이 죄를 지었다.안지었다. 따질수 없는겂니다.
그리고 청원 50만인데 시장장이 강행된건 서울시 관계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박시장 지지자들이 해달라!!난리쳐서 한것도 아니고 시장장 반대하는사람 무시하고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사망경위조사는 공소권없음이랑 전혀 관련 없는데요? 박시장이 xx인건 공개된정보고 왜xx한건지 그 경위를 밝히는겁니다. 그 결과가 나오면 성추행 신고로 xx한건지 다른일로인해 xx한건지 그걸 밝히는겁니다.
글고 피해자가 뭐 저같은사람 고소한대요? 그럼 다 캡쳐하고 그 피해자분께 그대로 보내주세요
작성일 : 20-07-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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