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동산정책을 모른다는 생각
원칙적이자 장기적으로 서울은 비우고 지방을 채워야지
자꾸 서울에다 채우려고 그린벨트를 풀 생각을 하다니
전정부들에서 왜 그린벨트를 지켰을 지 생각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린벨트는 건드리지 맙시다

그린벨트 해제 이것 때문에 토왜들이 위장살인 저질렀나봄

서울 그린 벨트 푼다는 그곳 근처가

쥐닭 임기 끝나고 집지은곳 근처임...

퍽이나 집도 없는 사람들이 그곳에 가겠네요...


어케든 돈 빼먹고 지 재산들 불릴려고 개수작. 고 서울시장이 강력하게 막던일이였는데...
상치룬지 얼마나 됬다고 바로 그린 벨트 풀자는 개소리.

만약 한다고 해도 임대아파트짓겠죠..
그린벨트 못건들릴 확률이 큼

임대아파트든 뭐든 이미 포화상태인곳에 지으면 교통혼잡문제가 생길것같네요..
사회인프라를 지역에 옮기고 그주변에 임대아파트를 짓는게  더 효과적일듯..

특정 기업이나 집단에게 이익을 주는게 아니라 초고급 주거지역으로 직접개발사업 추진하여 이익금을 다른지역에영구임대주택사업을 지어야죠
 건설사업 이익금 어디로 갈지 뻔하죠
박원순 전시장 기리면 이런사업 벌이지 말던지

이건 박시장 말에 동감 합니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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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박정희가 잘한것중에 하나가 그린벨트

용적률 높이는게...

용적율 높이면 건설업자와 이익보는 부역자만 좋아지지 교통, 환경 등등 부작용 생각안하나요
만역 한다면 초고가 주택사업 직접추진하고 그 이익금을 임대주택 사업등에 보태는게 좋을듯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투입되는 인프라나 사업이 많을수록 결국 부동산은 더 오를꺼임.. 왜?? 사람이 더 많이 살기 좋아지기 때문임.

중요한건 수도권이 아님.. 지방인구가 수도권으로 안몰리고 지방경제가 살아나야 해결될 일임.
지방에 가려면 큰맘 먹고 지방가야함. 왜?  좃소가 많아서 가면 금방 때려치게될 경우가 많은데 이삿짐 쌋다 다시 올라오려면 정말 큰일이 되버림. 기업도 국가연구소나 사업편의 인프라가 전부 수도권에 있는데 뭔 이득이 있다고 지방으로 내려가겠습니까..

잡코리아나 잡플래닛같은 취업사이트를 보면 지방기업에 취업한 사람들 평가가 이렇게 되어 있음.
공기는 참 좋은데 퇴근후에 할게 없어서 일찍 잘수밖에 없다. 일 말고는 할게 없다.
직원들이 그곳에서 즐길 인프라 공부할 인프라 복지혜택을 누릴 인프라가 전멸했는데 누가 시골가서 일한단 말인가.

그냥 2주택 이상자 중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실거주 상태가 아닐 경우, 고율 세율 때려 버리면 간단하게 끝난 것을 참 어렵게도 가네요.
정책 입안하는 것들이 다주택 보유자들이니 항상 이건 안하고 잔머리만 굴리네요.
김현미 부터 짤라야 할 듯.

그린벨트 해제 반대하던 박원순 5일장 끝내자 마자 바로 그린벨트 해제 들어가네.  결국 이러려고 미투로 박원순 길들이기 했던것임.  누가 지금 이득보는지 보면 답 나오는거지.  대통령상 받은 ㅇㄹㅈㅎ건설에서 그린벨트 몰빵했놨다는 소문돌더라.  태양광 산업부터 안들어가는 곳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