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초대'는 전혀 증거 안된다"...실제 근무기간도 2년에 불과다른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였다? ... 관련 기사 게제됐 금방 삭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 후 고소인 측이 연 기자회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고소인 측 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가 제시한 '증거'들이 증거로 보기에는 너무도 빈약하다는 지적과 그런 지적도 일종의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반박이 맞서는 상황이다.
문제를 제기하는 측은 "고소인 측이 음란한 문자메시지와 '속옷 사진'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사진이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실제 박 전 시장이 보냈다는 메시지나 사진만 공개하면 간단하게 증명될 일을 왜 미뤄서 논란을 일으키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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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터는걸 봐선 증거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