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본적인 동북아 정책......
친일매국노들을 주류로 육성해서 일본에 종속시킨다.....
위정책에 문재인 대통령과 75퍼센트의 한국인이 거절
24퍼센트의 무지한 비교육층과 1퍼센트의 소수 엘리트를 자처하는 계층은 적극 찬성중...
이제 토벌만이 남앗다.....

헛소리한다

친일청산이 안되니 미똥당 토왜들이 아직 저리 설쳐대는거죠..

우리 스스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리하고 기강을 바로 세워야하고 우리 국력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또는 우리의 요구에 미국이 부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도 독재든 인권탄압국이든 지들 국익에 따라 가리지 않고 협력하고 지원하고 가까이 지내왔습니다.
미국도 실리와 국익을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그게 민주자유진영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되게 일을 좀 도모했으면 좋겠는데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도 아직도 참...

박원순때 백선엽 죽으니까 시선 돌리려고 별짓을 다한다.    참 같은 시기에 고인되니  너희는 좋지?  백선엽 100살까지 살동안 왜 그동안 조용하다가 지금 이러냐?  박원순 성추행에서 시선 돌리기 위한 물타기인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라.  아무리 맞는 말이여도 너희 의도가 의심 스러우면 짜증나니까.

1) 백선엽은 이미 논란과 관련한 생전의 주요 행적들 대부분에 대한 사실관계가 거의 명확하고 그 죽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서훈과 예우로 현충원 안장에 관한 비판과 논란이오.
그것도 안장을 지지하는 자들이 장군의 공적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스스로들 먼저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이오.
그러나 박시장의 일은 지금까지 뭐라 판단할 제대로 된 사실관계가 나온 것이 없고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으니, 없는 말 있는 말 다하는 언론들이나 관련 기사를 크게 재상산 할 뿐, 사실 사건에 관해 더 논할 것이 무에 있으며, 다들 지금까지 기다리며 하는 말들이 뭔가 제대로 된것을 내놓으라고들 하고 있잖소?

2) 백선엽 현충원 안장은 단순히 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의 근간과 법통과 기강의 훼손에 관한 논의이고 박시장에 대한 고소건은 대중의 괌심과는 별개로 그와 고소인 사이의 개인적 문제로 친일매국 반민족 행위자의 예우와 현충원 안장과는 비교할 일이 아니오.

그저 정치적 성향이 다르고 님이 지지하는 세력들의 대척점에 있다고 일방적 옹호를 할 것이 아니라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시오.
박시장이라고 뭔가 인생의 흠이 없곘소만은 지금까지 고소인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충분한 뭐가 나온 것이 없고 만번 양보해 혐의가 사실이었다 해도 그도 그랬던 사람이네 정도이지 간도특설대 소속으로 독림군과 양민들을 잡아 죽이고, 강.간한 자에 대한 잘못된 국가예우의 건과 어찌 비할 것이 되겠소?
비판하고 논하려도 그에 맞게, 형평과 경중을 가려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오?
싫고 미우면 차리리 그냥 그렇다고 하시오.

백선엽을 비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625 때 싸운 장병들과 유엔 및 미군들 욕하는 분위기가 싫소.    난 미국이란  나라에는 고맙지 않아요.  노인네 들이야 자기 권력, 자기 이권등 생각하고 선동했겠죠?  하지만 가능성도 제대로 펴지 못하고  당시 유일한  꽃다운 목숨을 이나라에서 희생한 유엔군들 이름을 볼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625때 죽은 국군 장병수는 13만 7천 899명이고, 유엔군 전사자는 37,902명이고  이중 미군이 33,682명입니다.  우리나라 장병 4명 죽을때 미군도 1명 죽었네요.  그 희생으로 압록강까지 갔는데 중공군이 148,600명이나 죽으면서  북한땅을 회복하고 남북 분단이 되었네요.  난 이들까지 같이 비난 받는것 같아서 반미 친중적인 글들이 싫은 겁니다.    그리고  시기적이로 지금 미투가 벌어진것은  박원순이 반대하고 있던 그린벨트 재개발로  당국과 의견차가 벌어지니  박원순을 길들이려한 권력 다툼이었다고 봅니다.  5일장 끝나자 마자 그린벨트 발표 하잖소.  그걸 덮으려고 백선엽이 스포트라이트 받고 여성계들은 과거와 달리 침묵하고 성지화해서 노희찬처럼 조사 제대로 하지 않고 덮고 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화가 나는거요., 진실을 가려야지. 왜 백선엽으로 덮냐고요.

아침부터 뭔 개소리야?

에혀 진짜 한국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네

미국도 식민지 지배 국가였는데 당연히 3.1운동에 동조 안해주죠.  미국이 자원봉사자라도 됩니까.
국제관계엔 선의가 없다란 말은 입버릇처럼 하면서
100년전에 선의를 베풀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이 우리를 적대한다는 판단은 무슨 논리로 내리는건지 이해불가네요.

미국은 관심없으니
전쟁을 같이 수행한 장군을 애도하는 것뿐.

예나 지금이나 미국은 자국 이익에 충실
단지 정권이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
아니면 지도자가 좀 더 큰 그림을 보는가
시야가 좁고 이기적인가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

미국이 만들어준 인물이니 애도하겠죠 뭐.

인물과 역사에 대한 양면적 평가나 다른 국가의 평가들에 대해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들어가면 편해짐..

지금의 좌우대립을 만든것도 양키놈들이고.. 앞으로도 계속 부추길거임..

미국이 좌우대립 안만들었음 우리나라는 그냥 공산주의 국가였을겁니다.
토지분배에 대한 기대때문에 해방당시 우리나라는 좌파가 압도적인 강세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그걸 해결하기위해 한국에 대한 신탁통치가 50년은 필요하다고 했고
소련은 즉각독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한겁니다.
이 내용을 정 반대로 뒤집어서 오보로 만들어서 그나마 우파가 숨 좀 돌리게 된거죠.
그 후에도 미국은 신탁통치를 통해 통일정부 만들어주려고 하거나 중도파인 김규식을 지원하는등 한국통일정부수립을 위해 노력했지만 그런 노력을 걷어찬게 김구, 이승만과 김일성 입니다.

사실에 왜 가정을 붙여

거기다 역사적인 사실을 니맘대로 바꿨어

1946년 5월경 국내 정치세력은 미군정의 분류 기준에 따르자면 이승만(李承晩)·김구(金九)를 중심으로 하는 극우세력, 김규식·원세훈 등의 중도 우파세력, 여운형을 중심으로 하는 중도좌파세력, 박헌영(朴憲永)을 중심으로 하는 극좌세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공산주의 지지하는 사람이 대다수였다는데 뭔 가정요.
공산주의 지지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독립하는데 자유민주정이라도 세운답니까?
그리고 신탁오보로 우파가 지지를 얻게된게 1945년입니다. 당연히 46년도에는 우파도 어느정도 세력을 얻었겠죠? 역사공부 다시하시고요.

좌우대립은 해방전에도 있었는데 뭔 개소리?

국가보안법 폐지된건가요?
이러다 진짜 북한 정권 옹호하고 김일성 일가 찬양하는 사람들이 목소리가 더 커질지 우려됩니다.

뭔개소리여

영웅?, 백선엽의 실체. 그는 독립군과 조선인에게 총칼을 겨눴다.
https://youtu.be/3eT7ROrmPDE

날조 선동으로 백선엽 친일 프레임 씌우는 놈들아  제대로된 증거 가져와. 너희가 봤냐?  전부 카더라 뿐이네.  권력에 기생하는 기회주의자 놈들. 네놈들은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전부 친일 했을 놈들이야

그리고 백선엽 조문간  이해찬  정세균  노영민  조화 보낸 문재인도 그럼 민족 반역자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