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롤을 핑계로 만들게 된 계기를 이용해 직장에서 여자들과 접촉을 원천 봉쇄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노동자가 직장 내에 여자라는 동물과 같이 있는 것 자체가 화약고와 같아서 피해달라는겁니다.
여자들하고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싫다는데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만은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냥 옆에 있는 것 자체가 싫다고 하잔아요. 그럼 서로 떨어지면 될 것을 왜?? 달라붙고 지롤들인지.
남녀 다른 층을 나눠 서로 마주치게 하지 않게 하면 서로 좋잖아요.
아니면 회사에서 일 부려먹기 좋은 남자만 뽑든가.
이미 뽑은 여사원들은 저기 지방 출장을 여러 번 보내든가 (왜? 내가 가요?? 저기 남자들 만은데.. 거절), 아니면
이참에 여사원들만 지방으로 발령을 드려서 편하게 모시면 되잔아요. 일감도 가끔 드려서 우리 어리고, 여린, 그리고 훌륭한 여성 인력들은 거친 일을 하지 못하니까 널널하게 근무하도록 배려하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