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B년이 18세 하사로 재직하던 12년에 중사[지금은 상사] A 에게 성추행을 회식자리에서 당했다고 미투함
2. 그런사실 없었다는 참석자들의 진술과 A씨의 억울함 호소함에도 1심 유죄
3. 억울함을 호소하다 영창에서 군화끈으로 자x시도한 A씨 3일만에 깨여났지만 후유증남음
4. 같은부대 근무하던 A씨 와이프의 여동생 남편은 A씨의 가족이라는 소문이 퍼져 압박감을 못이기고 자x
5. 2심부터 B가 자기에게 유리하게 진술하고 새로운 진술이 계속추가되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죄를 때림
6. 3심도 무죄받음. 그러나 이미 A와 가족들은 심각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음.
가해자는 아무런 피해도 없이 지금도 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