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로 자2살한 선생님 청원이 실패로 돌아간다면
나라와 다수의 국민들이 남자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펜스룰 강하게 해봅시다
반대로 성폭력에 의한 여자들의 자.살도 무관심으로 대응하렵니다.
물론 지금까지 장자연 등에 대해서 지지했지만 앞으로는 펜스룰하렵니다. 남의 일임
저 여중생들...커서 니들이 졸라게 당해봐야 한다.
중학생 정도면 거짓말해서 한사람을 모함하는 행동이 잘못인지 아닌지 충분히 구분할줄 아는 나이다.
아님 그게 아니라면 저 여중생들을 저능아로 판단하여 정상적인 중학교를 다니게 하지말고
정신지체학교로 이관시켜야 한다.
그리고 인권위인가 뭐시기인가..니들은 중학생은 인권으로 다루고 선생은 인권이 없냐?
이게 요즘 한국사회에서 공정성이 없이 그냥 여론눈치만 살피는 아주 드러븐 분위기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