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옷 명품옷 산다고 하지만.
지오지아같은 그냥 중소 의류 업체가도
상하 한벌사면 벌써 20만원 가까이 나옴.
그리고 1년 입으면 다음해엔 입기 힘들정도로 옷이 망가짐.
2,3천원 주고 산과자 먹는거보다
천원준 라면 뿌셔 먹는데 포만감도 있고 맛도 좋음 -_-;;
과일... 좋아하는데 너무 비쌈 ㅡ.ㅜ
근대 시골에 과수원하는 친척집가서 사과 한포대 3만원주고 사오면 다 못먹어서 썩어버 버릴정도나 줌...
친구중 지금은 그만둬지만 도축장에서일하던 친구가 돼지싸게 팔아서 산적 있는데 5만원어치 샀더니...
추석때 일가 친척 모두가 내내 돼지고기만 먹을정도로 많이줌...
도대체 중간에 어마나 남겨 먹는지 ㅡㅡ;;
1줄 요약 . 우리나라 중간상인이 너무 폭리를 취함.( 대기업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