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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30 20:28
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글쓴이 : gagengi
조회 : 739  

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주장 '논란'

 
"5:42pm 알파 이종인 대표 '해경 경비국장, 언딘 간부 선미 중간을 선미 후면이라 속여.. 밤새워 선미 후면 진입로 찾느라 물때 3번 낭비. 시간 쫓겨 투입 중 너울에 벨 흔들려 케이블 꼬여'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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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박스티 14-04-30 20:29
   
이건... 답이 없네요...
스토리 14-04-30 20:30
   
작업 방해 방법도 참 다양하죠?? ㅋㅋㅋ
삼촌왔따 14-04-30 20:30
   
어 엿좀먹어봐라...이심보가보이는듯...
그린박스티 14-04-30 20:32
   
자.. 이제 xx들이 몰려올꺼에요..ㅇㅈㅇ.. 실패했으니까요..
kjw104302 14-04-30 20:38
   
이것도 거짓이라 말 나오기전에 말씀드릴게요. 증거는 이상호기자 트위터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구조당국이나 현장직원이 가르쳐준 증거사진도 올라와 있네요.
헨리기관차 14-04-30 20:38
   
해경 전부 갈아치구 해임후 감옥..언딘도 감옥행...정말 우리나라  개판이네여...
멍이 14-04-30 20:49
   
하도 이종인씨가 불만 호소를 많이해서 , 저짝것들은 이종인씨가 핑계대고 있다고 
주장하겟네요.. 흐미... 연합뉴수랑...

지들이 이렇게 만들어놓고 ,, 언플하려하는거겟죠.... 완전 교묘한 것들...
즐거운상상 14-04-30 21:54
   
답답하신(?) 해군 간부 한분이 오셔서 거기 아니고 여깁니다라고 일러 주렸답니다. 해군도 오죽 해경하는 꼴이 미울까요. 해경 그동안 중국어선 감독하느라 고생한다고 참 믿었는데, 해경 대가리들 때문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안스럽게 됬습니다. 해경 언든 몰아내고 해군이 주축이 되서 민간 다이버들 위주로 다시 꾸며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