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눈에는 현 정권이 초빙한 두 꼴통페미들만 보이고 저 위에 자한당의 개 뻘짓등은 안보이나요?
지금 꼴페미와 메갈의 본진이면서 남녀 갈등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최선봉에 있는 여성신문 창간자와 임원 모두 자한당 출신등이라는 점이나 과거 정책현안등은 안보고 무조건 확증 편향적으로 현재 자행되고 있는 페미이슈를 현 여당의 문제만으로 호도하면서 그 당을 비난하거나 몰아가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ㅎ
페미문제에 더불어민주당이 떳떳할 수 없어요.
-> 맞아요. 개동의. 그런데 떳떳할수 있는 다른당 말해보세요. 현재 있나요?
남인순을 끌어안고 페미문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한가요? -> 저도 그건 맘에 안들어요. 솔직히 여성단체들의 표를 얻기위한 행위라고 봐요.
여성징병 20만 답변씹어놓고 뭐가그리 떳떳해요? -> 씹은게 그안 하나뿐인가요? 좋아요. 씹었다고 치죠. 그럼 지금 답변도 없는상태면 중립아닙니까? 이말도 저말도 자칫 잘못 내놯다간 손해를 볼께 뻔하니까 보류하는거로 보지.이게 페미편 드는겁니까? 만약 그렇게 결론 지셨다면 그건 님 상상이죠
무고죄 폐지 발의 누가했어요?
더불어 민주당 9명 국민의당 1명 정의당 1명이에요
대표자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고요.
-> 근데는 통과는 안시키잖아요. 제1당이 통과를 안시키잖아요. 제1당이 누구에요 그것도 더불어민주당이에요.다양한 의견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극소수의 민주당의원이 이런걸 발의 했다고 민주당 전체로 페미편으로 몬다면, 그건 다른문제죠. 님말씀대로 페미에 '걸쳐져있다'라는 표현까지는 누구도 뭐라 안해요.
페미는 좌우가 없어요. -> 좌우가 없다는걸 아시는분이 왜 따지세요. 원문의 발의내용 글이 딱 따지고 계시는구만.
자유한국당은 뭐 예전 새누리당시절때 그렇게 남성의 역차별 문제에 대해 남성편 들어준적이라도 있나보죠? 걔들도 여성표 의식해서 한행동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지금 정치권에는, 딱 구분이 안되어있어요. 남녀문제에 관해서
내생각에, 일단은 자한당이 너무 에러니까, 소멸 시킨다음에 민주당에서 남녀문제로 갈려야한다고봐요. 그과정전까지는 페미로 정치세력을 구분하려는 행위는 지금은 불편하다는거죠.
정확히 말할까요? 저도 한국여성들이 하고 있는 저 뷔페미니즘이 너무너무 싫어요. 그런데 자한당은 더 싫어요. 이놈들 집권이후로 북한핵문제에 가려 남녀갈등문제가 쭉 묵혀져왔잖아요. 그러니 일단 이거(자한당) 치우고, 민주당에서 남녀가 갈라서서 성평등문제를 한번 제대로 띄워 싸워보자! 하는 이런 욕구가 있다고요. 그래서 전 지금 참는거에요. 저는 님의 행위의 감정은 다 이해해요. 나도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니까. 민주당에 불만없는줄 아세요? 있어요. 다만 내가 불만인건... 나도 참는데... 이제 2년 남았는데 총선까지.. 왜 그러냐는거에요. 대안세력이 있어요? 그냥 내 감성대로 싸우고 싶지가 않는거에요. 좀 전략적으로 싸우고 싶다고요.
정치권에서 다시 자한당이 존속되고 남녀문제에 얘네도 끼면 성평등문제는 공개석상에서 속시원하게 붙을수가 없어요. 아시잖아요? 아무리 남녀문제가 화두더라도, 북한이 핵쏘면 다 사그라지는거. 게다가 자한당은 대안세력도 아닌데 왜 민주당 까냐 이거죠.
정치권에서 성평등 문제를 본격이슈화 하려면, 일단 민주당으로 평정하고 거기서 남녀의 표가 분열하도록 유도 해야해요. 민주당이 좌우로 갈리는거죠. 가장 첨에한게 남녀문제니까 그문제로 갈릴테고, 그게 정치세력화 되어서 국회에서 논의 될꺼라고요. 그러니 적어도 그때까진, 총선 2년남았는데 그때까진 남인순 저런사람들이 나대도 참는게 좀 있어요. 좀 이런 마음도 있다는걸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문대통령 페미발언이 표때문인지 정말 페미여서 그런진 몰라도
쉴드 가려서 치세요.. 아닌건 아닌거에요.
-> 공격을 그럼 제대로 하시면 돼요. 잘못 공격하면 이게 자한당 존속에 도움이 되는행위가 되잖아요. 그럼 이 남녀문제가 더 진척없이 지긋지긋하게 이어질께 뻔하잔하요. 님도 그런걸 원하시진 않으실거아네요.
님처럼 걸쳐있단 정도까지 표현은 좋아요. 근데 아닌 인간들.. 자한당 지지하는 놈들도 있다고요. 이렇게 몬다고요. 무슨 '정부는 페미편든다' 문재인은 페미니스트니까 여자편만 든다. 이렇게. 민주당표가 떨어지면 자한당은 살아나는거에요. 당연한 이치라고요. 그럼 남녀문제도 수면위에서 쟁점화되는게 저멀리가는거에요. 님도 그걸 원하시진 않을거아네요? 그래서 난 지금시점에서 페미로 정치권을 갈라치기 하는사람들보면 좀 짜증나요. 님말씀처럼 현 정치구도상 페미문제에선 좌우가 없는건데, 그럼에도 갈라치려는 인간들이 있다고요. 난 일에도 순서가 있다고 보기때문에 지금은 그런 갈라치기 행위를 참는거에요.
과거 독재세력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파들이 오늘날 좌우로로 갈렸듯이 어떤 정치세력이 하나가 소멸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어요. 성평등문제도 마찬가지에요. 수면위로 나오려면, 남녀문제도 진척이 되려면 일단 정치권에선 민주당으로 평정하고 거기에서 세력이 갈라져야해요. 안그러면 이문제는 수면위로 격렬하게 논쟁 붙기가 어려워요.
지금 역대 최강의 불공평한 여성예산과 여성정책을 펴는 게 여당인데 여당과 엮이는 게 당연함. 다른 쪽도 민주당이 흥하는 이유 중 하나로 페미에 발을 걸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뒤따라가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페미여당이 박살나지 않는 한 페미가 더 흥하는 건 당연할 거임.
둘다 페미로 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죠 그런데 자꾸 대통령이 나서서 페미한테 힘을 실어줘 버리니까 페미 대통령 선언은 아실테고 강남역 사건때 뭐라 했죠? 다음 생애에는 남자로 태어 나라고 했죠? 자꾸 이렇게 사고를 치시니 화살이 거기로 쏠리수 밖에요 이번 현충일만 봐도 교통사고로 죽은 여자 소방 공무원들 골라서 읽어 줬죠? 이걸 보고 느끼 시는거 없습니까? 여성인권 찾다가 현충일 날 나라 위해 목숨 버린 군인들 대신 남자 소방관들 일 할때 빠져 있다가 교통 사고 난 사람들 이름이 우선입니까? 현충일이 무슨 교통사망자 이름 불러 주는 날입니까? 이게 민주당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인권이고 정의예요? 아니라면 같이 비판을 하세요 제발
아니 파급력이 같아요? 저렇게 관심 있는 사람들이 기사를 찾아 봐야 아는 행동과 공중파 나와서 대통령이 전 국민들 다 듣도록 외치는게 지금 같다고 생각 하세요? 새누리가 지금 정권 잡았습니까? 걔들은 이미 이미지가 허경영급이 되서 전 쳐다도 안봅니다 ㅄ들이 이젠 힘도 없는데 뭐하러 내가 걔들 찍어 줄것도 아닌데 거기에 관심을 줘요
페미 관련해 지지하지 않고 비판적인 입장이며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하고 있지만 -> 자한당 쪽 페미 한테만 그러신거 아니시구요? 솔직히 님 말 못 믿겠습니다 자주 눈팅을 해왔지만 님은 전혀 그런 분이 아니셨어요
그리고 애초에 전 일관적이게 주장 했죠 지지율 80프로 짜리 대통령이 공중파 나와서 전 국민들 상대로 페미 옹호를 하는것과 이젠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안 보이는 쩌리들이 찌라시에 나와서 하는 짓 하고는 파급력이 틀리다구요 그래서 화살이 현 여당한테 쏠리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직도 억울하세요?
래디컬페미 카르텔을 일베충이 만들었다? 멍멍 소리도 정도 것 해야지 그럼 제발 민주당 한테 가서 이야기 좀 해줘요 일베충이 만든 페미 카르텔에 낚이지 좀 말라고 말 장난 하나 1998년 김대중이 여성부 만든게 시초 아님? 그때부터 군가산점 호주제 성매매 금지법 줄줄이 나오기 시작하고? 혼자 다른 세상에 살다 오셨나?
앞서 갔다면 그건 죄송합니다 안 봐도 너무 뻔해서 말이죠? 그리고 좀 알아보고 뭘 들이 미세요 1988년이면 전두환 정권이예요 전두환이 여성인권에 관심이나 있었겠습니까? 그냥 여성관련 사무전담 팀 하나 만든 수준이고 김대중정권때 본격적으로 여성특별위원회 만들어서 여성 정책들이 나온 겁니다 이건 아예 시대별로 기본 계획표까지 짜여져 있어요 그리고 여가부로 명칭이 변경 된 건 노무현 때구요 거짓말쟁이씨 하다하다 이젠 전두환을 여성부 창시자로 만들어 버리시네
그리고 배후에 누가 있냐 실체가 뭐냐가 세월호 사태의 본질인가요? -> 솔직히 역겹습니다 그 동안 촛불 들고 끊임 없이 의혹을 제기 했던 사람들 싸 잡아서 ㅄ으로 만들어 버리시네
자 그래서 결론은 단순 사고였고 박근혜는 무능했다가 님이 생각하는 세월호의 결론이네요? 맞죠? 이거 박근혜때 새누리당 주장과 정확하게 일치 하네요? 우린 촛불을 들 필요도 없었던 거군요?
작성일 : 18-06-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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