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생각없으면 저런 불합리한것에 침묵해야한다는건가요? 공무원 시험 응시할 생각도 없지만, 여성계에서 군가산점 부활 반대하면서 늘상 하는 논리인 군 복무를 하는 남성이 모두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는건 아니니 군 가산점 보상은 적절하지 않다는 논리로 반대할때 분노가 이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애초에 군 가산점이 폐지되도 난 어차피 관계 없으니 침묵해도 된다는 논리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전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여성들의 그 마음 자체가 괘씸한것 뿐이고 그에 대해 분노하는것 뿐입니다. 어떠한 논리도 없이 해외에서 대부분 합법인 리얼돌인데 한국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성욕의 노예로 매도하면서 규제를 걸면 아마 다른곳에도 똑같은 논리를 들이대겠죠. 그러니 저런것에 미리 화내고 분노해야하는겁니다.
막는수순으로 가는거 아닙니다~~걱정하지마세요
기사자세히 읽어보시면
"대법원 판결이 난 리얼돌만 허용하고 나머지는 금지할지, 전면적으로 허용할지 등 범위에 대해 판단하는 과정에 있다"며 "각 부처의 입장을 청취한 뒤, 허용할 경우 어떤 절차를 거칠지도 논의하고 있다"고 하네요ㅎㅎ
남자만 군대 가는 건 합헌이라서 가는 겁니까? 이론과 현실은 다릅니다. 대법원이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해봐야 해당 부처 공무원들이 허가 안 내주고 시간 무제한으로 끌면 끝이에요. 허가 안 내줄 이유를 수십 가지는 만들어낼 수 있는 게 공무원들임. 현실적으로 허가 내주고 페미들한테 시달리고 싶은 공무원이 있겠음?
작성일 : 19-08-08 11:16
조회 : 2,524
